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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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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대병원 피부과 홍창권 교수팀 조사결과스트레스가 대표적인 탈모 질환의 하나인 안드로겐 탈모증(남성형, 여성형 탈모증)을 유발하는 하나의 원인으로 추정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 홍창권 교수팀이 2007년 1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안드로겐 탈모증 환자 432명(남자 291명, 여자 141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연구 결과에서 남자 환자의 55.6%(162명), 여자 환자의 55.3%(78명)가 평소 과도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를 자세히 살펴보면 남녀 모두 업무에 의한 스트레스가 각각 29%(47명)와 27%(21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이어 남자의 경우 학업 문제 24%(39명), 가족 문제 13%(21명), 친구 문제 10%(16명), 자녀 문제 8%(13명) 순이었으며, 여자의 경우는 자녀 문제 19.2%(15명), 가족 문제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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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대병원 피부과 서성준, 이갑석 교수팀, 동작구 내 어린이집 영유아 3,264명 조사결과부모의 양육환경이 자녀의 아토피 피부염 발생에 큰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 서성준, 이갑석 교수팀이 동작구보건소와 최근 동작구 관내 어린이집 113곳의 영유아 3,63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맞벌이 가정의 자녀이거나 간접흡연에 노출된 아이일수록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아토피 피부염 발생률이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맞벌이 가정의 경우, 어머니가 전업주부인 경우보다 자녀의 아토피 피부염 발생위험이 1.59배 증가했으며, 간접흡연의 환경에서 양육된 아이는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아토피 피부염 발생위험이 2.76배 더 높게 나타난 것으로 나타났다. 아토피 피부염은 피부가 가렵고 부스럼과 딱지가 생기는 습진성 질환으로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선 먼저...
  • - 중앙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 조사결과- 30~40대 · 소화성궤양 환자 감염률↑ 우리나라 성인들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률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가운데, 감염과 연관된 인자는 연령과 소화성 궤양의 유무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대 의대와 연세대 의대가 1998년부터 2005년까지 중앙대병원 및 세브란스병원에서 상부소화관내시경검사를 통해 헬리코박터 검사를 받은 17세 이상 성인 1만 553명(남자 7329명, 여자 3224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1998년 64.7%였던 헬리코박터 감염률이 2005년에는 40.0%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꾸준한 감소세를 보였다.또한 2005년에 검사를 받은 1662명(남자 1181명, 여자 481명)을 대상으로 한 헬리코박터균 감염 관련 인자 분석 결과에서는, 연령과 소화성 궤양 유무가 감염과 연관된 것으로 밝혀졌다. 연령대별 분석 결과, 20대 이하의 감염...
  • - 구토물이 기도 막지 않도록 주의 - 야외 음주 시 저체온증 및 2차 사고 위험대학가 입학시즌을 맞아 새내기 오리엔테이션 및 각종 모임 등으로 인한 젊은층의 음주가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사발식’으로 대표되는 일부 젊은이들의 잘못된 음주문화로 인해 무분별한 술자리가 이어지면서, 대학생들의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심지어 입학시즌에 음주로 인한 사건 및 사망사고가 지속적으로 보고되면서 이를 예방하기 위한 대학 내 ‘절주동아리’ 등의 사고 예방 활동도 나타나고 있다. 전문의들에 따르면, 음주로 인한 사망 및 사고의 원인은 크게 구토물로 인한 기도 폐쇄와 중추신경계 작용 억제로 인한 호흡 곤란으로 나눌 수 있다. 수면 중 구토물이 기도를 막는 경우 수면 중에 구토를 하게 되면 스스로 몸을 일으켜 자세를 잡지 못한 상태에서 구토물이 나와 숨구멍(기도)을 막을 위험이 있다. 이러한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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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면내시경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은 일반인 10명중 9명 이상은 수면내시경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중앙대학교병원 소화기센터가 최근 수면 위내시경을 받은 피검자 105명(남성27명, 여성 7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수면 위내시경이 어떤 검사인지’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50%가 ‘마취상태에서 받는 검사’라는 대답을, 45%는 ‘자면서 받는 검사’라는 대답을 해 수면내시경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수면내시경이란 진정제를 정맥에 주사하여, 가수면상태 혹은 진정상태를 유도한 후 내시경을 하는 것으로, 검사 중 피검자는 수면할 때처럼 편안한 상태에서 어느 정도의 고통을 수용할 수 있는 진정된 상태를 유지하게 되나, 의료진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의식은 깨어 있게 된다. 수면내시경은 검사가 끝난 후에는 고통스러운 기억이 잘 나지 않아 피검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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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스런 우리 아이들! 치아관리는 이렇게... 혹시 우리 부모님들 중에 “젖니는 앞으로 빠질 치아니까 별로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 본적 있습니까? 과연 그럴까요? 젖니 어금니의 충치는 아동기 아이들에게는 거의 피할 수 없을 정도로 아주 많이 생깁니다. 특히 치아 사이에서 발생하는 인접면 충치의 경우, 썩은 부위의 치질이 녹아버리거나 떨어져 나가면서 뒤쪽 치아들이 앞으로 쏠리게 됩니다. 그렇게 됨으로써 나중에 젓니 밑에서 올라오는 영구치가 나올 공간이 부족하게 되어 “드라큐라 이빨”가 되거나 “뻐드렁니”가 될 수 있습니다. 하물며 충치를 치료하지 않아 영구치가 올라오기 전에 혹시 뽑게 되는 일이 생기는 경우라면, 장차 교정치료는 피할 수 없게 됩니다. 치아관리는 아이들에게 어릴 때부터 잘 하도록 하여 좋은 습관을 키워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거무티티한 충치의 흔적이...
  • - 요로감염이 뭔가요?소변 검사 상 소변에서 세균이 자라는 것을 요로 감염이라고 합니다. - 요로감염이 있으면 어떤 증상이 있나요?소변 볼 때 울거나 소변 보기를 꺼려할 수 있습니다. 소변이 자주 마려울 수도 있으며 소변을 찔끔찔끔 흘리기도 합니다. 소변 색이 뿌옇거나 안좋은 냄새가 날 수도 있으며 피가 보일 수도 있습니다. 때에 따라선 열이 나거나 배가 아프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 증상도 없지만 우연히 소변검사에 의해서 발견되기도 합니다. - 요로감염은 왜 생기나요?아이들의 경우 신장과 방광, 신장과 요도간의 거리가 성인의 비해 매우 짧고 세균에 대한 저항력이 약하기 때문에 요로감염이 잘 생길 수 있습니다. - 요로감염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요로감염은 균을 완전히 없앨 때까지 항생제를 투여해야 합니다. 항생제를 투여하면 증상은 바로 사라지지만 균을 완전히 없앨 때까지 치료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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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가락 빠는 아이, 손톱 깨무는 아이 - 손가락 빠는 아동에 있어서 손가락은 엄마를 상징하는 엄마의 대치물이라 할 수 있다.서너살된 아이들이 밤에 자면서 또는 낮에 잠깐씩 손가락을 빠는 것을 목격하는 것은 흔한 일이다. 그러나 그 정도가 심하고, 손가락 빨 나이가 지난 국민학생이 혼자서 멍하니 이 행동에 몰입해 있거나, 어떤 충격적인 사건이나 스트레스가 있은 후에 예전에 없던 손가락 빠는 행동을 다시 보인다면 문제가 된다. 또한 어떤 어린이는 손가락 빨기 뿐 아니라 하도 손톱을 물어뜯어서 손톱 깎기로 손톱을 깎아 본 적이 없다고 부모들이 호소하기도 한다. 부모들은 이 행동을 없애고자 손가락에 쓴 약도 발라 보고 야단도 쳐보았으나 효과도 없고 부모가 안보는 데서는 여전히 이 행동이 계속된다는 얘기를 많이 한다.과거에는 손가락을 빨면, 특히 엄지 손가락인 경우 윗잇몸 부분과 윗니의 치열이 바깥쪽으로...
  • 류마티스 관절염은 만성 전신성 염증질환으로 대칭성, 다발성의 관절염과 이에 따른 관절의 손상 및 변형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의 경과는 매우 다양하나 대부분의 환자는 증상이 좋아졌다 나빠지는 경우를 반복합니다. 약 15% 정도는 한 번 앓은 후 재발이 없이 완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류마티스 관절염의 치료를 받지 않았을 경우 경과가 불량하여 관절 기능의 장애를 보이고, 더 오래되면 관절 기능의 장애로 인하여 일상 생활에 지장을 받게 됩니다.우리 나라의 경우 전 인구 중의 약 1% 정도가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고생하고 있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남성보다 여성에서 3배정도 많이 발생하며, 대개 20~40 대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원인최근에 류마티스 관절염의 원인이 점차 밝혀지고 있는데, 유전적인 요인과, 감염, 그리고 호르몬의 이상 등이 원인 인자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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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방암은 얼마나 많이 발생될까요?2001년 통계에 따르면 유방암은 전체 암에서 5위, 여성 암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매년 약 2 만명의 여성이 유방암에 걸립니다. 유방암에 걸리는 사람의 수는 매년 조금씩 늘고 있으며 멀지 않아 서양에서와 같이 우리나라에서도 남의 일이 아닌 것으로 생각될 거라고 사료됩니다. 특히 우리나라 여성은 미국과 달리 전체 유방암의 60%이상이 40대 이하의 젊은 여성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특징을 보이고 있어 젊은 나이에도 철저한 검진이 요구됩니다. 현재 국내 유방암 환자 3명 중 2명이 50세 이하인 반면, 미국 등 서구 여성은 50세 전후 폐경기를 지나서 나이가 들수록 유방암에 더 잘 걸리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유방암은 어떤 여성에게서 많이 발생될까요?유방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 1.8배, 초경이 빠르거나 폐경이 늦은 경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