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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
름
냉
방
병
예
방
수
칙
요즈음은 과거와는 달리 냉방시설이 잘 되어 있어 시원하게 여름을 지낼 수 있지만 냉방병이 발생하게 됩니다. 냉방병은 아직 의학적으로 뚜렷하게 정의되어있는 병명은 아닙니다.냉방병이란 실내온도와 실외온도와의 차이가 심하여 체내의 조절기능에 이상을 초래하여 나타나는 것으로 감기증상 같은 두통, 신경통, 요통, 위장장애 등이 일어나게 됩니다. 또한 습도 저하도 냉방병을 일으킵니다. 냉방장치는 공기 중 수분을 응결시켜 기온을 떨어뜨리는데 1시간 동안 계속해서 틀면 습도가 30~40% 수준으로 내려갑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호흡기 점막이 마르면서 저항력이 떨어져 호흡기 질환에 쉽게 걸리게 됩니다.이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실내 기온이 섭씨 25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하고 가능한 한 실내외 기온차가 5도를 넘지 않도록 하고 냉기를 직접 받지 않도록 하며, 냉방에 들어갈 때는 땀을 잘 닦고 긴소매로 조절하...
건강정보 > 건강칼럼 > 질환백과
갑
자
기
아
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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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급
실
에
갈
까
,
말
까
?
아이의 작은 신음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엄마, 아이가 조금만 아파도 병원부터 달려가는 엄마들을 위해 준비했다.일상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안전사고에 다친 우리 아이, 응급실에 데려가야 할까? 말아야 할까?case1. 열이 날 때O 응급실에 가야해요 생후 3개월 이전의 아이가 열이 날 때는 일단 집에서 바로 해열제를 먼저 먹이지 말고 응급실 을 가야한다. 단순한 열일수도 있지만 패혈증이나 폐렴, 뇌막염의 전조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6개월 미만의 아이인 경우 항문으로 잰 체온이 38°C가 넘으면 즉시 병원을 찾을 것. 6개월 이후의 아이라도 열이 40.5°C 이상일 때나, 잘 안먹고 끙끙 앓거나 심하게 보챌때, 열이 나면서 구토를 심하게 할 때, 열과 동시에 경련을 일으킬 때, 목이 뻣뻣하고 침을 잘 못 삼키는 증상을 보일 때도 응급실을 찾아야 한다. 목, 귀, 배의 통증을 호소하거나 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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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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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확
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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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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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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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질환의 발병이 자녀수에 따라 그 확률이 다르게 나타난다는 사실이 연구결과로 증명되었다. 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 서성준, 이갑석 교수팀은 2009년, 2010년에 걸쳐 서울 동작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2832명과 중학교 1학년 학생 1479명을 대상으로 아토피 질환 실태를 조사한 결과, 초등학생 중 첫째라고 답한 사람의 약 71.71%, 둘째라고 답한 사람의 59.85%, 셋째라고 답한 사람의 38.89%가 아토피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중학생 중 첫째라고 답한 사람의 약 40%, 둘째라고 답한 사람의 30.45%, 셋째라고 답한 사람의 18.82%가 아토피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는 ‘가족단위가 커지게 되면 형제들과 어울리게 되면서 그만큼 감염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면 아토피 질환의 예방인자로 작용해 아토피에 걸리게 되는 비율이 적어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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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차
가
축
농
증
을
예
방
한
다
중앙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김현직 교수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생체방어연구센터 윤주현 교수팀과 녹차가 축농증을 유발하는 활성 산소를 억제시켜 축농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알레르기성 비염과 함께 코에서 가장 흔히 발생하는 만성 축농증은 국내에서 일년에 수십만명 환자들이 이비인후과, 소아청소년과, 내과에서 항생제등의 약물 치료 및 내시경을 이용한 수술적 치료를 받고 있는 질환이다.성인에게 많이 발생하나 최근 정상보다 큰 편도선 및 아데노이드를 가진 소아 환자에서도 많이 발생하여 이에 대한 치료 및 예방법에 대한 연구가 많은 의사들 사이에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만성 축농증은 박테리아, 바이러스, 곰팡이 또는 알레르기성 비염 등 만성 비강질환에 의해 생기고 해부학적인 질병 발생 이유는 잘 알려져 있으나 축농증 발생에 대한 분자 생물학적인 연구는 아직도 미흡한 실정이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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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에
찌
든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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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습관적 음주자 90% 이상 ‘알코올성 지방간’… 간 보호제 믿고 과음은 금물 - 지속적 음주 시 알코올성 간염 및 간경변으로 진행각종 모임으로 과도한 음주에 지치기 쉬운 연말, 가장 타격을 입기 쉬운 신체기관은 바로 ‘간’이다. 지나친 양의 알코올 섭취는 간세포에 지방을 축적시키고, 알코올이 분해되면서 생기는 대사산물들이 간의 손상의 일으키기 때문이다. 또 간의 휴식시간이 없이 술을 자주 마시게 되면 손상된 간세포가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 없어서 만성 간질환으로 진행할 확률도 높아진다.장기간의 과다한 음주로 인해 발생하는 간질환은 크게 알코올성 지방간, 알코올성 간염, 알코올성 간경변증이 있다. ◆ 알코올성 지방간 ◆ 습관적 음주자 90% 이상… 금주만으로도 호전돼 음주 지속시 알코올성 간염 및 간경변증으로 진행 위험 습관적으로 음주하는 사람의 약 90% 이상에서 지방간이 나타난다. 알코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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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한
안
구
건
조
증
을
코
점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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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
으
로
치
료
한
다
- 심한 안구건조증과 줄기세포 결핍성 안질환, 코점막 이식해 치료 - 안과 김재찬 교수팀, 미국안과학회지에 발표 심한 안구건조증 및 스티븐 존슨 증후군, 안구 반흔성 수포창, 안구화학화상, 안구열화상 같은 줄기세포 결핍성 안질환은 치료하기 매우 어려운 질환들로, 만성적이고 과도한 염증반응을 일으켜 각막 상피 줄기 세포가 위치한 각막 윤부(검은자와 흰자의 경계부위) 및 점액을 생산하는 결막 세포를 파괴하고 편평상피세포 변성을 일으켜 궁극적으로 심각한 시력 손실, 안구 통증, 안구 운동 장애, 미용장애를 가져오며 더 나아가 시력상실까지 유발한다. 이에 그동안 반대안에서 결막이나 윤부 이식술, 양막 이식술, 구강점막 이식술 등의 조직 공학적 방법들이 시행되어 왔으나 결과는 그리 좋지 못했다. 이와 관련해 중앙대학교병원 안과 김재찬 교수팀은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치료가 힘든 심한 안구건조증 및 줄기세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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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대병원 박인원 교수팀 폐암 수술 환자 75명 추적관찰 - 수술 후 5년 이내 재발률 절반 넘어… 치료 후 관리 중요재발률이 높고 완치가 어려워 ‘암 사망률 1위’로 알려진 폐암의 경우, 암세포의 악성도가 높은 ‘저분화암’일수록 수술 후 재발이 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대병원 호흡기센터 박인원 교수팀이 1985년에서 2005년까지 중앙대의료원에서 비소세포 폐암(non-small cell lung cancer)으로 진단돼 수술 받은 환자 75명을 3년 이상 추적 관찰한 결과, 정상조직의 세포 형태나 활동을 상실한 저분화암일수록 재발되는 확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저분화암이란 원래 세포의 특성이 거의 남아 있지 않는 단계를 말하며, 상대적으로 암세포가 본래의 세포형태나 활동을 가지고 있는 경우를 고분화암이라고 한다. 저분화암은 고분화암에 비해 증식이 왕성하고 암세포의 악성도가 높다.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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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정 음식, 여성호르몬, 두통약 오남용, 뇌질환 등 다양한 원인 - 의식저하, 팔다리 마비, 시력장애 증상 등 동반되면 병원 찾아야얼마 전 3D 방송을 시청한 사람의 30% 이상이 어지럼증을 느꼈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일반인 101명과 전문가 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일반인의 34%가 입체 영상 시청 중에 어지럼증을 겪었다고 응답했다. 3D 영상이 두통이나 어지럼증 등의 신경학적 증상을 일으키는 원인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두통의 수백가지 원인 중에서도 최근 주목받고 있는 ‘아바타 두통’을 비롯해, 약물 오남용으로 인해 생기는 ‘약물금단성 두통’ 등 생활 속에서 흔히 겪는 증상의 사례와 이를 유발하는 5가지 요인에 대해 중앙대병원 신경과 박광열ㆍ안석원 교수의 도움말로 자세히 알아본다.1. 3D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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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과
우
리
몸
의
건
강
우리 몸에 좋은 물은 과연 어떤 물일까? 가격이 비쌀수록, 구하기 힘든 물일수록 귀한 것일까? 아니면 장수를 누리는 사람들이 따로 마시는 특별한 물이 따로 있을까?우리가 매일 마시는 물도 제각각이어서 생수, 정수기 물, 지하수, 수돗물, 그것도 모자라 아침 일찍 일어나 약수터로 나서기도 한다.물을 통해 건강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자.첫째, 건강한 물 마시기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은 깨끗한 물을 마셔야 한다는 것이다. 외부에 바로 노출된 물은 기생충이나 세균으로 오염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계곡수나 약수를 마시고 기생충에 감염이 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 그런데도 등산을 하다 만나는 계곡수나 약수의 물맛이 더 좋은 것 같고, 이 물을 마시면 더 건강해지는 것 같은 느낌에 사로 잡히는 것은 그 물의 수질이 좋아서가 아니다.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상쾌한 자연 속에서 목마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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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성
피
로
증
후
군
현대인들은 매일 반복된 나날을 보낸다. 아침에는 눈을 뜨기도, 자리에서 일어나기도 좀처럼 쉽지 않다. 정신없이 일을 하다보면 몸은 천근만근이고 어느새 또 하루가 저문다. 좀처럼 풀리지 않는 피로... 어떻게 하면 좋아질 수 있을까 하고 영양제도 챙겨 먹어 보지만 기대만큼 쉽게 달라지지 않는다. 만성피로, 과연 무엇이 문제일까? 피로는 누구나 흔히 경험하는 증상이다. 며칠 쉬면 대부분 좋아지지만 그래도 피로가 계속될 때에는 병원을 찾기도 한다. 여러 검사를 통해 새로운 병을 찾아내는 경우도 있지만 의사로부터 명확한 원인을 찾을 수 없다는 설명만 듣는 경우도 적지 않다. 피로가 흔한 증상이긴 하지만 늘 대수롭지 않게 넘길 수만은 없다.체중감량을 목적으로 특별히 다이어트나 운동을 하고 있지 않는데도 체중이 많이 줄어든 경우, 열이 나거나 밤에 땀이 많이 나는 경우, 온몸에 힘이 없는 경우, 몸의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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