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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609

  • 1. 콜레스테롤이란 무엇입니까?콜레스테롤은 생명 유지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물질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몸을 형성하는 세포와 세포막을 구성하는 성분이 되고, 여러 장기의 기능과 상태를 정상으로 유지하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합성하는 재료가 되며,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에 필요한 담즙산의 원료가 되는 등 주요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인 고밀도지단백(HDL) 콜레스테롤이 혈액 중에 너무 적거나 우리 몸에 해로운 저밀도지단백(LDL) 콜레스테롤이 너무 많으면 동맥경화증을 일으킬 수 있어 위험합니다. 또한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것도 심장에 부담을 주는데 이렇게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지질) 수치가 정상을 벗어나면 ‘이상지혈증’이 있다고 합니다. 2. 이상지혈증의 원인은 무엇입니까?패스트푸드로 대표되는 지방 함량이 높은 서구화된 식단, 그리고 육류나 튀김류 등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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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네랄이 우리 몸에서 작용하는 역할과 특히 요오드의 중요성은 무엇인지?영양소에는 다량영양소와 미량영양소가 있습니다. 다량영양소에는 우리가 잘 아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속합니다. 그리고 미량영양소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속합니다. 미네랄은 우리 몸에 아주 소량만 필요하지만 기계의 나사와 같이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부품입니다. 칼슘, 나트륨, 마그네슘, 철, 셀레늄, 요오드 등이 바로 미네랄입니다.목 앞에는 나비넥타이 모양의 갑상선이라는 장기가 있습니다. 갑상선은 갑상선호르몬을 만들어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조절하는데 이 호르몬이 지나치게 많으면 과속하는 자동차처럼 대사가 빨라져 더위를 타고 쉽게 흥분하며 불안해집니다. 또한 체중이 줄어들고 잠도 잘 안 옵니다. 반대로 갑상선호르몬이 잘 만들어지지 않으면 무기력해지고 둔해집니다. 추위를 타며 몸이 붓고 쉽게 피곤해집니다. 그런데, 이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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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주위를 돌아보면 피곤하거나 정신적 육체적으로 무리를 한 후 자주 입안이 헐거나 구멍이 나면서 하얀 백태가 끼고 매우 아픈 사람들을 흔히 발견할 수 있다. 이런 재발성 구강궤양은 베체트병, 전신홍반루푸스, 반응성 관절염 등 다양한 류마티스 질환과 단순포진이나 아구창과 같은 감염성 질환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베체트병은 구강과 성기에 자주 재발되는 궤양을 나타내면서 눈과 피부, 관절 등에 다양한 증상을 나타내는 질병이다. 이 질병의 이름은 베체트라는 터키의 의사가 1937년에 구강과 성기에 궤양이 생기고 눈에 포도막염이 함께 있었던 환자 3명을 보고하면서 유래되었다. 최소한 1년에 3회 이상 재발되는 구강의 궤양은 이 질병의 진단에 필수적이며 그 외에 성기 궤양, 피부 발진, 눈의 염증 (포도막염, 또는 망막혈관염) 그리고 피부의 이상초과민 반응 중 2가지 이상이 존재하면 베체트병으로 진단될 ...
  • 1. 남성의 생식기관은 크게 무엇 무엇으로 구분할 수 있는지, 그리고 각 기관의 역할을 간단히 설명해주세요.1) 고환 고환은 한 쌍으로 각각의 크기는 보통 4.5 x 3 x 2cm 이며 타원형이다. 고환은 외분비샘에서 정자를 내분비샘에서 테스토스테론(남성호르몬)등을 생산한다.2) 부고환 고환의 딋쪽에 위치하는 기관으로 고환에서 형성된 정자가 이곳을 통과하면서 성숙되고 운동성을 취득하는 곳이다. 즉 정자는 부고환을 거치면서 완전한 수태능력을 갖게 된다.3) 정삭 및 정관 고환으로 출입하는 정관과 고환동맥 및 고환올림근동맥 그리고 덩굴정맥얼기, 림프관, 신경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4) 음낭 음낭피부에는 많은 주름이 있어 신출성이 크며, 주름은 음낭근에 의해 이완되거나 수숙하여 열의 발산을 조절함으로써 음낭의 온도가 체온보다 낮도록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5) 정낭 및 사정관 정낭은 정관팽대부 끝에 ...
  • 1) 신생아 및 영유아가 있는 가정에서 장마철에 신경써야 할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장마철의 평균 습도는 80~90%로 쾌적하게 여길 수 있는 습도 30~40%보다 훨씬 높은데, 이런 때는 피부질환이 악화되기 쉽다. 피부의 보호 장벽이 망가지면서 비와 땀 속에 섞여 있는 여러 불순불이 피부를 자극하기 때문이다. 세균으로 인한 질환은 전염성인 경우가 많아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피부를 건조하게 해줘야 한다. 따뜻한 물에 자극이 적은 비누를 사용하여 10분 전후의 목욕을 시킨 뒤에는 물기를 깨끗이 제거하고 살이 겹치는 부분에 아기 분을 발라주면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아기 분은 피부병이 이미 발병한 후에는 사용하지 않는 편이 낫다. 장마철에는 ‘땀띠’로 고생하는 어린이들도 많다. 땀구멍이 막혀 땀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면서 생기는 염증인 땀띠는 습한 장마철에는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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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안전사고에 다친 우리 아이, 응급실에 데려가야 할까? 말아야 할까? case1. 열이 날 때O 응급실에 가야해요 생후 3개월 이전의 아이가 열이 날 때는 일단 집에서 바로 해열제를 먼저 먹이지 말고 응급실 을 가야한다. 단순한 열일수도 있지만 패혈증이나 폐렴, 뇌막염의 전조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6개월 미만의 아이인 경우 항문으로 잰 체온이 38°C가 넘으면 즉시 병원을 찾을 것. 6개월 이후의 아이라도 열이 40.5°C 이상일 때나, 잘 안먹고 끙끙 앓거나 심하게 보챌때, 열이 나면서 구토를 심하게 할 때, 열과 동시에 경련을 일으킬 때, 목이 뻣뻣하고 침을 잘 못 삼키는 증상을 보일 때도 응급실을 찾아야 한다. 목, 귀, 배의 통증을 호소하거나 몸을 만지거나 몸의 어느 한 부위를 움직이지 않으려고 하면서 보챈다면 위험한 상황이다. 즉 열의 정도도 중요하지만 아...
  • Q&A
    1. 두통의 정의와 종류는?두통은 의사를 찾는 환자의 절반 이상이 호소하는 주 증상으로 환자의 가장 흔한 불평 중 하나이다. 미국에서는 한해 1800만 명 이상이 두통을 주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인구 1,000명당 43명에 해당한다. 두통은 머리와 목질환 뿐 아니라, 전신질환, 환자의 성격, 사회 경제적인 문제등 여러 요인들에 의하여 나타날 수 있다. 대부분의 두통은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기 때문에 단순히 두통을 완화시키는 것을 진료의 목적으로 하게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실제로 대부분의 두통은 구조적인 원인질환에 의한 경우보다 두통 자체가 질환인 경우가 흔하므로 자세하고 체계화된 병력청취와 이학적 및 신경학적 검사를 바탕으로 두통의 분류체계에 적합한 진단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 두통은 두통 자체가 질환인 일차두통과 다른 원인 질환에 의하여 유발된 이차두통으로 나뉜다. 일차두통은 편두통이...
  • 1. 최근 목 디스크로 고생하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요즘 들어 목 디스크 환자가 왜 증가했는지 가장 큰 이유가 궁금합니다.우선 흔히 말하는 목 디스크는 의학적으로 경추부 추간판탈출증이라고 하는데 고령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노화에 따른 추간판의 퇴행성변화로 인하여 목디스크환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경추 운동분절의 과도한 운동으로 퇴행성 변화를 가중시키고 경추부 추간판탈출증 증상이 빨리 발현하는데 기여 하여서 경추부 추간판탈출증이 증가하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통사고나 외상의 증가로 인하여 경추부 추간판탈출증의 발생이 증가하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젊은 연령층에서도 목디스크 환자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현대 생활의 특성상 운동부족과 흡연, 컴퓨터 작업로 인한 목관절의 무리 등이 그 원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CT나 MRI등과 같은 첨단 기계의 발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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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가까이서 텔레비전을 보고 컴퓨터를 한다고 외래에 방문하는 보호자가 많다. 이런 경우 아이들은 자신의 시력이 좋은지 나쁜지를 잘 표현하지 못하므로 부모의 관심이 필요하며 이 때 안과적인 상식이 더욱 필요하다. 다음과 같은 증상 중 1~2개 이상이 아이에게서 보인다면 안과 검진을 받아야 한다. 첫째, 눈을 잘 맞추지 못한다. 둘째, 눈을 찌뿌리며 사물을 본다. 셋째, 유난히 햇빛 등에 눈부심이 심하다. 넷째, TV나 책을 가까이서 보려고 한다. 다섯째, 독서나 놀이에 오래 집중하지 못한다. 여섯째, 자주 넘어진다. 이러한 검진을 통하여 아이에게서 근시, 약시, 사시 등의 이상이 발견된다면 안경을 착용하여 시력발달을 향상시켜야 할 것이다.특히 안경을 쓰는 것에 거부감이 있는 부모의 경우 안경 착용을 권유받았다 하더라도 안경을 쓰는 시기를 미루어 시력발달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 1. 흔히들 치질과 변비를 예방하려면 비데를 꼭 사용해야 한다고 하는데 정말인가요?치질을 예방하려면 올바른 배변 습관과 생활 습관이 중요하다. 치질은 항문과 항문 주위의 모든 질환을 통칭하는 것으로 치핵, 치루, 치열 등이 있으며, 흔히 말하는 치질은 정확히 ‘치핵’ 을 일컫는 말이다. 이런 항문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항문을 청결히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배변 후 휴지로 항문을 닦으면 항문 주름과 주름 사이를 다 닦을 수가 없기 때문에 물로 세척하는 것이 좋다. 이런 점에서 볼 때 비데는 항문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변비는 항문 질환을 유발하고 악화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치료하는 것이 좋다. 신선한 야채, 과일, 잡곡 등 섬유질이 만은 음식을 섭취하고, 아침에 물을 마시건, 우유 등을 마심으로써 대장 운동을 증가시켜 변의를 생기게 함으로써 변비를 예방 할 수 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