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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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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교수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피부는 노화의 과정을 겪게 됩니다. 단순히 주름이 생기고 탄력이 없어지는 것 외에도 외부 물질에 자극을 받기 더 쉬워지며 피부의 장벽기능이 떨어지고, 자외선에 의한 변화도 더 가속화 됩니다. 따라서 노인들의 피부관리 시 주의해야 할 세가지를 소개합니다.1. 염색 시 주의할 점 과거에 비해 최근 염색약의 사용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중년이나 노년 분들이 주로 흰머리를 가리기 위해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염색을 많이 하다 보니 부작용 사례 역시 늘어나고 있는데, 염색으로 인한 부작용의 원인은 대부분 염색약 성분으로 쓰이는 PPD (Para phenylene diamine) 때문입니다. PPD성분은 방향성 아민계열의 화학물질인데 분자가 작아 모발에 흡수가 잘되어 대부분의 염모제에 사용 되지만, 독성이 강하고 산화력이 뛰어나 피부에 닿게 ...
  • 피부과 홍창권 교수팀…환자 1,218명 분석 결과 "평균 발병 연령 男 31.6세 ? 女39.2세"최근 탈모 증상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어가는 가운데, 가장 흔한 형태의 탈모증인 ‘안드로겐 탈모증’의 발생 연령이 점차 젊어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안드로겐탈모증은 유전적 요인과 남성 호르몬에 의해 발생하는 흔한 탈모 질환이며, 일반적으로 남성형 탈모와 여성형 탈모를 지칭한다.중앙대병원 피부과교수팀이 2006년 1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안드로겐 탈모증으로 중앙대병원을 찾은 환자 총 1,218명(男 833명, 女 38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남자 환자의 평균 발병 시기는 2006년 34.1세에서 2010년 31.6세로 변한 것으로 드러나 4년간 2.5세 젊어진 양상을 보였다. 반면 여자의 경우 2006년 38.7세에서 2010년 39.2세로 발병 연령의 큰 변화는 없었다.또한 ...
  • 피부과 김범준·박귀영 교수, 신 섬유를 이용한 아토피피부염 치료에 관한 연구 논문 발표지금까지 아토피피부염 환자에게는 땀 흡수가 잘되는 천연 면 소재의 옷이 민감한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실크나 울 같은 흡수성이 떨어지거나 피부를 자극하는 천의 사용은 가급적 사용하지 않도록 권유되었다.그러나 최근 들어 등산복이나 골프복, 우주복 등 의복기술 발달과 더불어 기존 섬유에 기능성을 추가하여 더울 때는 땀을 밖으로 잘 배출하여 과보습을 방지하고, 추울 때는 보온과 수분유출을 최소화하는 스마트한 섬유가 개발돼 이 신섬유가 아토피피부염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피부과 · 교수는 이와 관련해 최근 영국피부과학회의 공식학술지인 'Clinical and experimental dermatology'에 '신 섬유를 이용한 아토피피부염 치료에 관한 연구'라는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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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대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 '초음파를 이용한 아래턱 처짐 교정시술 연구 논문' 미국 피부외과학회지에 발표최근 수술 없이 초음파를 이용해 처진 턱살과 볼살을 교정하는 시술에 대한 연구 논문이 발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와 고운세상피부과 이현승 원장이 최근 공동연구를 통해 미국 피부외과학회지(Dermatologic Surgery)에 ‘Multiple Pass Ultrasound Tightening of Skin Laxity of the Lower Face and Neck’ 이라는 제목으로 논문을 발표하였다.이번 연구는 초음파를 이용한 아래턱 처짐을 교정 시술하는 방법으로,Intense focused ultrasound (IFUS) 를 이용해 10명의 여성 임상실험 참가자를 대상으로 얼굴과 목에 주기적으로 초음파를 시행하였고, 치료 90일 후 효과를 치료 전과비...
  • 대한골대사학회 하용찬 교수·심평원 합동연구조사 결과골절 후 2년 내 사망률 男31% ? 女24%… 수술 후 폐렴 등 감염 더 빈번한 탓최근 고관절(엉덩이뼈)골절로 인해 수술을 받는 환자가 크게 늘어난 가운데, 골절 후 사망률은 남성이 여성보다 약 1.3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관절골절은 일반적으로 남성보다 여성에게 2배 이상 잘 생긴다.중앙대병원 정형외과교수팀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2005년에서 2008년까지 국내 50세 이상의 환자를 분석한 결과, 2005년 1만6천여 건이던 고관절골절 발생 건수는 2008년 2만여 건으로 해마다 증가했다.환자의 성비를 분석해보면 2005년 집계 환자 총 16,866명 중 여성의 비율이 약 71%(11,921명)를 차지해 남성(4,945명)의 2배 이상 많았다. 2008년 역시 전체 환자 20,432명 가운데 여성의 비율이 70%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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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년 동안 극심한 안면통증, 뇌종양 제거 수술로 고통 해방김모(남?50세)씨는 “하루에도 몇 번 아니 수시로 안면부위에 나타나는 통증, 그 통증은 뭐라 표현 할 수도 없을 정도의 고통이었다”며, “생살을 마취하지 않고서 뜯어내는 것이 이러할까 아니면날카로운 송곳으로 내 얼굴을 후벼대면 그런 고통일까?”라고 말했다.김씨의 병명은 뇌종양으로 인한 안면통증 즉, 삼차신경통. 하지만 김씨는 15년간 이 병원 저 병원을 전전하거나 한의원까지 찾아 침술 치료 등을 받아봤지만 원인을 알 수 없는 안면통으로만 진단 받고 약물치료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다가 통증 때문에 식사를 전혀 할 수가 없어 유동식으로 때워왔기 때문에 몸은 빠르게 수척해져갔다. 그러던 중 우연히 중앙대학교병원 신경외과 황성남 교수를 만나 정밀 MRI 검사를 한 결과 삼차신경을 싸고 있는 유피낭종이라는 종양이 발견되어 종양 제거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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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병 환자들이 가장 두려운 하는 합병증은 무엇일까?아무래도 보이지 않는 것보다 눈에 바로 띄는 합병증이 더욱 무섭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발에 상처가 생겨 쉽게 낫지 않고 붓기 시작하더니 심지어 절단하는 상황까지 이르는 당뇨병 발은 공포의 대상이다. 실제 당뇨병 환자가 발 합병증을 가질 확률은 15%에 이르고, 이 중 3%는 다리를 잘라내는 아픔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당뇨병의 발 합병증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평소 혈당을 철저하게 조절하는 것이지만 발에 대한 관심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당뇨환자의 올바른 발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자.먼저 하루의 대부분을 발과 함께 하는 신발을 어떻게 골라야 할까?우선 신발은 살 때부터 꼭 신어보고 골라야 한다. 신어보지 않고 호수로만 선택하면 맞지 않는 경우가 흔하다. 이때 발의 모양에 맞는 신발을 골라야 하는데, 양쪽 발의 크기가 차이가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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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형간염의 전염 경로와 증상은? A형 간염바이러스(hepatitis A virus, HAV)가 급성 간염을 앓고 있는 환자의 대변에서 전자현미경을 통하여 밝혀진지가 이미 35년 이상이 지났다. HAV는 외피가 없는 RNA 바이러스로 Picornaviridae과의 Hepatovirus종에 속하며 27~32 nm 크기의 7,480개 뉴클레오타이드로 구성된 선형의 single-stranded positive sense RNA 바이러스이다. 바이러스는 낮은 pH, 냉장, 열에 안정적이어서 음식을 85℃ 이상으로 열처리하거나 수돗물에서 1:100 NaOH로 소독해야 불활성화 된다. A형간염은 주로 분변-경구 경로를 통하여 감염 되는 질환으로서, 급성 간염을 앓는 환자가 중요한 바이러스 보유원이다. A형간염 환자의 간세포에 있던 바이러스는 대변과 함께 배설돼 물을 오염시키거나 음식물에 묻어 다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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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격한 단식보단 조금씩 식사량 줄여나가는 것이 좋아’다이어트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최근 다이어트를 돕는다는 식품의 판매가 크게 늘고 있다.그러나, 체계적인 다이어트 계획과 운동을 통한 노력없이 특정 약물이나 식품에 의존하는 다이어트는 제대로 성공하기 어렵다. 특히 전문의들은 다이어트를 위해선 무엇보다 우리 몸에 대해 먼저 공부하고 특성을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이 가운데 식욕과 관련된 호르몬에 대해서 제대로 알면 올바른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식탐 호르몬’ 그렐린그렐린(ghrelin)은 위와 췌장에서 만들어지는 호르몬으로 배고픔을 느끼게 해 무언가 먹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끔 하는 역할을 하며, 뇌의 일부분인 시상하부에서도 만들어져 성장호르몬이 나오도록 자극을 하기도 한다.그렐린의 농도는 빈 속일 때 올라갔다가 식사를 하면 떨어지는데, 지방세포에서 분비되어 배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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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아, 중국, 중남미 여행시 특히 풍토병 주의 해변에서 맨발로 걷거나, 강?호수에서의 수영은 삼가해야연휴를 이용해 해외여행을 즐기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즐겁고 건강한 여행을 위해서는 현지 여행정보 만큼이나 건강관리 수칙을 숙지하는 것도 중요하며, 특히 동남아지역, 인도, 중국, 중남미, 아프리카 등의 여행은 다른 지역에 비해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다. ■ 열대지역 여행에서 쉽게 걸리는 질병들일반적으로 특정지역에서 계속 유행하는 질병을 ‘풍토병’이라고 하며, 대부분 세균이나 기생충에 의한 감염성 질환들이다.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중남미 지역이 풍토병의 대표적 지역이라 할 수 있다.이런 지역에서 유행하는 풍토병은 전파 경로에 따라 벌레나 모기에 물려서 생기는 질환(말라리아, 뎅기열, 황열, 일본뇌염, 수면병, 리슈마니아증 등), 음식이나 물 때문에 생기는 질병(설사, 이질, 장티푸스, 콜레라,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