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로 가기 본문으로 가기 하단으로 가기

통합검색

통합검색

‘’에 관한 검색결과 10,755

건강정보 609

  • - :
    우리 아이들은 면역력이 약하고 서로 밀접한 접촉이 많아 쉽게 여러 가지 유행병에 걸리게 됩니다. 더욱이 최근에는 3세 미만의 어린 영아기에 보육시설에 맡겨지는 경우도 많아서 더 쉽게 바이러스들에 노출됩니다. 대부분의 유행병들은 증상도 조금씩 다르지만 그 유행 시기도 대략 정해져 있어, 이들 질환들을 감별하여 치료하고 예방하는데 이러한 정보들이 중요합니다.우리나라에서 봄-여름철에 어린 영유아들에서 유행하는 질병의 대표적인 원인균은 엔테로바이러스입니다. 엔테로바이러스는 보통 '장바이러스'라고도 불리는데, 이 바이러스는 장염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그 보다는 '수족구병'과 '헤르판지나(포진성 구협염)'를 일으키는 원인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수족구병은 말 그대로 손, 발, 입에 수포성 병변이 생기면서 열이 나고 심한 구강 통증을 호소하는 질병으로, 아이들이 잘 먹지 못하게 되고 전염력이 강하기 때문에 ...
  • , ?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은 아니지만 일상생활에서 불편함과 의욕상실 등을 초래하여 사회생활에 지장을 주는 과민성 대장증후군. 배가 살살 아프고 설사가 나는 것을 그냥 넘기면 병을 키우기 쉽다. 찬 것을 먹거나 찬바람에 설사기가 생겨 여름에 에어콘 바람도 쐬기 힘들다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에 대해 알아보자.1)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어떤 질환인가요? 주요 증상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전형적인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복통이나 복부 불편감의 증상을 특징으로 하며 변비나 설사를 동반하는 만성적인 질환입니다. 구조적인 이상이나 생화학적인 이상이 없기 때문에 '기능성' 질환이라고 합니다. 주된 증상에 따라서 복통, 설사, 변비, 그리고 설사와 변비가 교대로 발생하는 경우의 네가지 아형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남자보다 여자에 두배가 많으며, 대개 성인 초기에 발병합니다. 증상이 매우 심한 경우도 있지만, 생명을 위협하...
  • ◆ 척추관협착증 ◆ ‘꼬부랑 노인’이면 확률 높아… 전체 환자의 90%가 50대 이상다리 감각 저하 ? 운동마비 있을 땐 수술 고려해야척추관협착증이란 나이가 들면서 척추가 변형되고, 척추 안을 지나는 신경이 눌리기 때문에 다리나 허리가 저리고 아프게 되는 병이다. 디스크 자체가 신경을 누르기도 하고, 신경 뒤에 있는 인대가 딱딱하게 굳어지거나 두꺼워지면서 신경을 압박하는 경우도 있다. 4~5번 요추에서 흔히 발생한다. 주로 40대에 시작해서 50~70대에 점차 심해지는데, 전체 환자의 90%가 50대 이상이다. 주로 다리와 허리에 통증이 발생하기 때문에 디스크와 혼동하기 쉽다. 척추관협착증은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아파서 앉았다 쉬어야 하고, 조금 쉬고 나면 통증이 줄어든다. 특히 허리를 뒤로 젖히면 통증이 심해져서 걸을 때 자신도 모르게 몸을 앞으로 구부리게 된다. 노인특유의 구부정한 걸음걸이가...
  • ( )
    학창 시절이나, 군 복무 중 조회나 점호 중에 차려자세로 장시간 서 있다가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것을 보거나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이처럼 잠시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가 저절로 의식을 회복하는 것을 실신(Syncope)이라고 하는데 그 원인은 일시적으로 뇌 혈류가 감소하는 것이다. 뇌 혈류를 일시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는 가장 흔한 원인이 혈관 미주신경성 실신(Vasovagal syncope)이다.우리 몸의 맥박과 혈압을 조절하는 자율신경계(Autonomic nervous system)는 크게 순기능을 담당하는 교감신경(Sympathetic nerve)과 역기능을 담당하는 부교감신경(Parasympathetic nerve)으로 나뉘어 정교한 메커니즘으로 조화를 이루는데 미주신경은 부교감신경에 속한다. 교감신경은 자동차의 액셀러레이터와 같이 맥박이 빨라지게 하거나 혈압이 높아지게 한다. 부교감신경...
  • ?
    갑상선암과 유방암은 여성에서 흔하게 발견되는 암으로 우리나라 여성의 경우 갑상선암이 발생 1위, 유방암이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유방암이 있는 경우에 갑상선암이 좀 더 많이 진단되고,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알려져 있는데, 그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히 밝혀진 것은 없습니다. 두 암이 모두 여성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암이고, 갑상선암이나 유방암으로 진단 받은 경우 다른 암 발생에 대한 검진을 자주 시행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진단율이 더 높아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른 원인과 관련하여서는 방사선에 의한 영향이 고려되고 있으나, 여러 연구들에서 갑상선암 치료 후 시행하는 방사성 요오드 치료가 유방암 발생의 위험성을 더 높이지는 않는 것으로 보고 하였고, 그보다는 두 암에 대해 공통적으로 작용하는 환경적 요인이나 유전적 요인이 관계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고 있으나 아직 확실한 요인은 알려져 있지...
  • , , ?
    갑상선 종양, 갑상선 결절, 갑상선 혹은 다른 것일까요?갑상선 종양은 모두 갑상선 암일까요? 갑상선 종양은 갑상선에 생기는 모든 종양을 의미하며, 갑상선 결절, 갑상선 혹 과는 같은 의미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갑상선 종양은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으로 나누어 구분할 수 있는데, 이중 악성종양이 암을 의미합니다. 갑상선 종양은 매우 흔한 질환으로 여성에게 더 흔히 발견되며, 나이가 많을수록 더 자주 발견됩니다. 전 인구의 4 ~ 7%에서 촉지되는데 최근 갑상선 초음파검사가 일반화되면서 발견 빈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갑상선 종양이 모두 갑상선암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약 5% 정도가 악성종약(갑상선암)으로 진단됩니다. 갑상선 종양이 양성인지 악성인지에 대한 감별은 환자의 병력만으로는 알 수 없으므로 정밀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갑상선 양성종양에는 선종과 같은 딱딱한 혹도 있고, 속...
  • 유방암 검사의 종류?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검사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기본적인 검사법으로는 자기검진, 의사의 진찰, 유방을 눌러서 X-선 사진을 찍는 유방촬영술과 유방초음파검사가 있습니다. 그 외 특수검사는 유두에서 피가 나올 때 유두 구멍에 가느다란 관을 꽂아 조영제를 넣은 후 유방 X-선 사진을 찍어 이상이 있는 곳을 찾아내는 유선조영술이 있으며, 필요에 따라 유방전산화단층촬영술(CT), 유방자기공명영상술(MRI)이 있습니다. 또한 병소의 현미경학적 검사를 위하여 병변 조직을 채취하는 여러 방법의 조직검사가 있습니다. 유방암 검사의 종류
  • 유방암 조기 발견을 위한 방법? 유방암도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조기에 발견해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한데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방법을 몇 가지 권해드립니다.1) 자기검진을 습관화하기매달 생리가 끝난 후 1주일 뒤에 유방을 만져봅니다. 본인이 직접 자신의 유방을 만져보는 검사로 자신의 유방의 모양과 촉감에 익숙해 지면 젖멍울과는 구별되는 종괴를 찾을 수 있습니다. 2) 정기적으로 의사의 진찰을 받기30세 이후의 여성은 정기적인 의사의 진찰이 필요합니다. 전문가의 진찰은 자기검진보다 더 정확합니다. 3) 정기적인 유방영상검사(유방촬영술, 초음파)를 받기만져지지 않는 유방암을 발견하는데 가장 예민한 검사는 유방촬영술(맘모그래피)입니다. 유방촬영술은 환자가 느끼기 전에, 의사가 만질 수 없는 작은 크기의 미세 조기 암을 발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유방촬영술은 양쪽 유방을 다른 방향으로 각각...
  • ?
    유방암 검사는 언제부터 얼마나 자주 해야 할까요??우리나라에서는 2001년 7월 유방암학회 주관하에 유방암 국가 조기검진 체계 개발의 일환으로 심포지움이 열렸으며 이때 결정된 권고안은 다음과 같습니다.1) 30 세부터 매달 유방자기검진2) 35 ~ 40 세 : 2년에 한번 정기적인 의사의 진찰 3) 40 세 이후 매년 정기적인 의사의 진찰과 함께 1~2년에 한번 유방촬영술 실시그러나 증상이 있어 유방의 병이 의심될 경우는 나이, 횟수에 관계없이 즉시 시행합니다. 왜냐하면 1년에 한 번 하는 검사만으로 유방암이 모두 발견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 사이라도 자기검진상 의구심이 들면 꼭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주로 지방조직으로 형성된 서구 여성의 유방과는 달리 우리나라 여성의 유방은 치밀한 섬유조직으로 형성된 경우가 많아 유방촬영술만으로는 작은 병소가 가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
  • ??
    유방영상검사 결과 이상이 발견되면 암??당연히 유방영상검사 결과 이상이 발견되었다고 모두 암은 아닙니다.유방영상의 진단은 정상, 양성, 양성가능성, 악성가능성, 악성으로 분류하는데 정상과 양성 소견은 정기적인 검진만 하면 되지만 양성가능성의 병변은 6개월 추적 검사를 요합니다. 악성 가능성과 악성으로 분류된 경우 필요에 따라 초음파 검사와 조직 검사를 하게 되며 약 10-50%정도 암으로 판명됩니다. 물론 이러한 진단은 유방영상검사에 익숙한 전문의에 의해서 가능하기때문에 반드시 유방영상검사시에 검사를 담당하는 의사가 유방영상검사와 관련한 전문가적인 지식이 있는지 확인하고 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유방영상검사 결과 이상이 발견되면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