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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환자에 새생명기금 지원
2010-05-24 조회수 : 7,450

중앙대병원은 지난 5월 20일, 대퇴골(허벅지뼈)에 중상을 입고 입원 치료 중인 몽골 환자에게 ‘새생명기금’을 전달해 진료비
를  지원했다. 
 

 이번 기금의 수혜자는 몽골에서 온 고등학생이다. 환자는 오른쪽 대퇴골에 큰 부상을 당해 현지 병원에서 1년 이상 진료를
받아 왔으나 열악한 의료 환경으로 인해 치료가 제대로 되지 않아, 한국으로 이송되어 중앙대병원 정형외과 의료진의
진료를 받았다.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건강을 되찾겠다는 꿋꿋한 희망을 가지고 한국을 찾은 환자는 골절 수술을 마치고 후속 치료를
받은 후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  
 

 새생명기금은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환자를 지원하기 위해 설치한 기금으로, 교직원의 성금과 외부의 뜻있는 인사의 기부로
운영된다. 지난해에도 한 몽골 어린이의 인공와우 수술비를 지원하는 등 국내외 어려운 환자를 돕기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실천하고 있다. 
 

※ 사진 : 주치의 정형외과 정호중 교수가 환자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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