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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월례회 및 금연선포식 개최
2010-05-11 조회수 : 7,511

 - ‘담배 냄새 없는 병원 만들기’ 병원내 완전 금연 선포

 중앙대병원은 지난 5월 7일, 병원 4층 동교홀에서 5월 월례회에 이어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기관으로써  금연에 앞장서자'라는 취지로 <병원 내 완전 금연운동>을 정착시키는 '금연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금연선포식에는 각 직군별 대표 7명(김경도 교수, 이준상 전공의, 이종민 간호사, 정상훈 기사, 이지태 직원, 우진석 직원, 이대복 직원)을 선정하여 금연선포문을 낭독하고 교직원의 금연은 물론 금연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선서했다.
 
 중앙대병원은 지난 4월 1일 금연캠페인을 시작하여 한달간의 계도 기간을 거쳐 5월부터 전직원 금연운동을 본격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이번 금연선포식 행사와 더불어 보건소에서 주관하는 금연 클리닉을 개설하고 원내직무강좌를 실시, 서울시와 국립암센터 협조로 "간접흡연노출 모니터링"을 하는 등 금연에 도움을 주는 활동을 지속하기로 했다.

 선포식에 이어 김성덕 병원장은 "담배로 인한 국민의 사망률을 감소시키고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전국민 금연운동에 앞장서야 할 때"라며 "지금 당장 금연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본의의 건강 뿐 아니라 가족을 위해서 올해 우리 교직원은 모두 금연에 꼭 성공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월례회에서 안과 위성욱 전공의와 김연주 간호사, 김은숙 배선원이 ‘5월 고객만족 BEST 직원’으로 뽑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의무기록 우수부서로는 '외과'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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