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이 지난 6월 9일 4층 동교홀에서 지역 개원 의사들을 대상으로 '2010 개원의 초청간담회'를 개최했다.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간담회에 김성덕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각종 규제 일변도의 의료정책 들로 의료계의 상황은 점점 더 어려워지는 현실"이라며 "이런 시간을 마련하여 의료인들이 서로 교류하고 지역 사회의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선생님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의 강좌는 일차 진료에서 흔히 접하게 되는 대표적인 임상 중에 하나인 '통증'을 주제(통증의 올바른 접근과 치료)로 선정하여 △요통의 발생원인 및 적절한 치료(정형외과 송광섭 교수), △무릎통증을 해결해 드립니다(류마티스내과 송정수 교수), △일차 진료현장에서 접하는 두통(신경과 박광열 교수)으로 진행되어 참석한 개원의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