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 진단검사의학과 차영주 교수가 지난 5월 29일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수혈학회 제29차 학술대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대한수혈학회는 '수혈, 세포치료 및 그 연관분야에 관한 학술적 연구와 정보교환 및 공동연구로 안정적인 수혈요법 및 세포치료법을 정착시켜 의학의 발전 및 이를 통한 국민 보건향상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현재 진단검사의학과와 혈액내과, 소아과, 마취통증의학과, 임상병리사 등의 유관 진료과 의료진들이 활동하고 있다.
차영주 교수는 향후 학회 운영에 대해 “대한수혈학회 신임 회장으로서 앞으로 수혈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와 수혈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섬 지역 보건소 및 병·의원들이 자칫 소홀해 질 수 있는 수혈 보관관리 감시 사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