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 간호부는 년차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기진작 및 업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지난 8월 13일에는 경력 3년차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Focus Group 간담회를 시행하고, 이를 통해 간호사들은 서로 업무에 대한 고충을 나누고 격려하는 것은 물론 간호 업무에 대한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 후에는 잠실야구장을 찾아 두산 : SK 야구 경기를 함께 관람하면서 흥겨운 응원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도 했다.
또한 8월 20일에는 각 부서의 선임간호사와 경력간호사들이 함께 저녁식사를 하고 대학로에서 연극을 관람하면서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간호사들은 "선후배 간호사들과 함께 재미있는 연극을 보면서 오랜만에 맘껏 큰 소리로 웃어서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릴 수 있었다."며 입을 모았다.
프로그램을 준비한 간호부 김복순 부장은 "항상 환자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간호사들에게 이러한 시간을 마련해 격려하고 싶었다."며 "간호사들이 고된 업무 안에서도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는 동료애를 가지고 최상의 간호로 고객을 감동시키는 간호사와 간호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