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에서는 지난 5월 23일 1·2년차 전공의 부모를 초청해 의료진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외래 진료가 끝난 오후 6시 30분, 다정관 4층 회의실에서의 이비인후과 소개로 시작해 이비인후과 의국과 외래 등 병원 라운딩을 통해 전공의 부모들이 아들, 딸들이 병원에서 어떻게 생활하고 근무하는지 살펴보고 격려해 더 나은 전공의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저녁 만찬회와 함께 끝난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전공의 부모들은 “이번 기회로 자녀가 수련 받고 근무하는 환경에 대해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지도교수님들과의 대화를 통해 이비인후과 전공에 대한 더욱 깊이 있는 이해를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