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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609

  • 1. 정맥류란?정맥류는 피부 표면 위로 부풀어 올라온 확장된 정맥이다. “Varicose - 정맥류”라는 용어는 라틴어 “Varix"에서 유래되었는데, 이는 꼬여 있는 것을 의미한다. 정맥류는 짙은 보라색 또는 파란색으로 꽈배기 모양으로 튀어 나오는데, 모든 정맥은 정맥류가 될 수 있으나, 주로 하지와 발의 정맥에 발생한다. 이는 보행과 직립 자세가 하반신의 정맥에 압력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며, 일반적으로 종아리 뒤쪽이나 다리의 내측에서 발견된다. 이는 정맥의 혈류를 심장 방향으로 흐르도록 조절하는 정맥 내의 판막이 적절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게 되면서, 혈액이 정맥 내에 고여지면서 점점 확장되어 발생한다.2. 원인 및 위험인자 (1) 원인동맥은 심장으로부터 조직으로 혈액을 운반하고, 정맥은 조직에서 심장으로 혈액을 운반하여 혈액을 순환시킨다. 이 중에서 하지의 정맥은 중력의 반대 방향으로 혈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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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누구나 나이가 들면서 인생의 황혼기를 경험하게 되며, 이 때 처음으로 ‘내가 나이가 들었구나’ 라고 느끼는 증상은 사람들마다 각각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건강한 사람의 경우에는 가까운 곳이 잘 안보이게 되는 것이 거의 첫 증상인 경우가 많으며 이럴 때 흔히 당황스러움을 느끼게 된다.노안이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가까운 곳을 보기 위해 수정체를 변화시키는 능력(조절)이 상실되는 것을 말한다.눈은 먼 곳을 볼 때는 모양체가 이완되어 모양체소대라는 얇은 실같은 근육조직이 팽팽해지게 되고, 가까운 곳을 볼 때는 반대로 모양체근이 수축하고 모양체소대는 이완되어 수정체의 두께가 증가하게 되는데, 노안은 이러한 수정체 낭의 탄력성의 감소와 수정체의 경화로 인해 생기게 된다.노안은 개인별 차이가 있지만 대개 40대가 되면서부터 책, 신문, 모니터 등을 볼 때 점차 침침해지거나 먼 곳과 가까운 곳을 교대...
  • 여름방학…인터넷 접속 시간 늘어나 인터넷 중독 위험 - 다양한 체험 이벤트로 인터넷 이용시간 줄여야 - 최근 발표된 여성가족부와 교육과학기술부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의 초등학교 4학년, 중학교 1학년 학생 123만여명 중 5.5%인 6만8천여명이 인터넷 중독 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고위험군과 마찬가지로 심리적 불안을 느끼고 학업과 일상생활에 장애를 겪는 상태인 ‘잠재위험군’은 지난해 3.78%(2만2천명)에서 3.81%(2만3천명)로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방학 기간에는 인터넷을 접하는 시간이 더 많아져 인터넷 중독에 걸리기 쉽지만, 한편으로 인터넷 중독증을 겪고 있는 아이에게는 방학이 치료를 위한 최적의 시간이 될 수도 하다. 인터넷 중독증은...인터넷에 몰두하여 일상생활이나 공부, 친구관계 등에 지장을 받게 되고, 못하게 하면 다시 하고 싶어서 안절부절못하는 일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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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대병원 1316명 대상 조사결과 - 복부비만 피하는 것이 대장용종 및 암 예방 지름길비만은 대장암의 주요 위험인자라는 사실이 널리 알려진 가운데, 복부비만이 대장선종의 발생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대장선종은 대장용종 중에 대장암으로 발전가능성이 있는 것을 말한다.2006년 4월부터 2007년 9월까지 중앙대병원 건강검진센터에서 대장내시경검사를 받은 사람 1316명(남자 864명, 여자 45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검진 인원의 32.1%(423명)가 복부비만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복부비만이 있는 사람의 26.5%(112명)에서 대장선종이 발견되었다. 이는 복부비만이 없으면서 대장선종이 있는 사람의 비율 16.9% 보다 1.5배 가량 높은 수치이다.2개 이상의 선종을 가진 사람의 비율도 복부비만인 경우가 10.6%, 그렇지 않은 경우는 4.7%로 두 배 이상 차...
  • 3D
    - 중앙대병원 한덕현 교수팀 총 37명 환자 대상 연구 결과- 오감(시각ㆍ청각ㆍ후각ㆍ촉각ㆍ미각)을 이용한 혐오자극 훈련 금주에 도움돼3차원 입체영상과 오감 자극을 이용한 가상현실 치료프로그램이 알코올중독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가상현실 치료는 환자가 겪는 상황을 실제처럼 느끼게 하기 위해 스크린과 입체안경, 입체음향 시스템 등이 구비된 장소에서 진행되는 훈련 프로그램이다. 중앙대병원 정신과 한덕현 교수팀이 총 37명의 알코올 의존 환자와 25명의 알코올 중독 경력이 없는 건강한 남성을 대상으로 한 비교 연구에서, 환자군은 술에 대한 혐오를 주는 가상체험을 한 후 알코올에 대한 욕구를 효과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었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환자의 알코올 의존 기간은 평균 15.7년이며, 하루에 약 1.7리터(L)의 알코올을 섭취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환자의 평균 나이는 38.9세로 ...
  • - 중앙대 김승업 석좌교수ㆍ美 시티오브호프 메디컬센터 공동연구팀 - 악성 뇌종양 표적 치료하는 새 치료법으로 기대자살유전자가 도입된 인간 신경줄기세포를 이용한 뇌종양 치료의 임상시험이 본격화된다.중앙대 의대 김승업 석좌교수가 참여하는 로스앤젤레스(LA)의 시티 오브 호프 메디컬센터(City of Hope Medical Center) 연구팀은 지난 6월 2일, 미국 식약청(FDA)으로부터 자살유전자를 탑재한 인간 신경줄기세포를 이용한 악성 뇌종양 치료법의 임상시험을 승인받았다.이 치료법은 암세포에만 선택적으로 인식하고 작용하는 세포를 투여하여, 암세포와 동반 자살하도록 만드는 새로운 방식의 의료기술이다.이번 미국 식약청의 승인을 통해 연구팀은 난치성 뇌종양인 신경교세포종 (glioblastoma) 환자 20명을 대상으로, 사람의 신경줄기세포에 ‘싸이토신 디아미네이즈(cytosine deami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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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면 등 생활 속 발암물질이 폐질환 일으켜… - 제조업 현장 마스크 ? 장갑 등 전문 보호장비 필수 최근 석면 광산 주변에 사는 주민들 다수가 석면이 원인인 것으로 의심되는 심각한 폐질환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생활 속 발암물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3월 31일 환경부가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충남지역 석면 광산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 4천 57명 중 석면폐증(폐에 석면섬유가 쌓여 생기는 진폐증) 환자가 179명, 폐암 환자가 7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07년 기름유출 사고가 있어났던 태안의 일부 지역에서도 사고 후 15명의 암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기름유출과 암 발병의 상관관계에 대한 자세한 역학 조사가 실시될 예정이다. 생활 주변에서 흔히 접하게 되는 발암물질의 종류와 위험성 등에 대해 중앙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신종욱 교수, 혈액종양내과 박은...
  • - 야외활동 시 야생동물에 물리지 않도록- 애완동물 백신 접종 필수 … 동남아 지역 여행시 주의최근 도심 속 하천과 공원 등지에 겨울잠을 끝낸 야생너구리가 자주 나타나고 있다. 지난 16일, 서울 양재천 일대에는 광견병 백신을 넣은 미끼 예방약이 뿌려졌고, 작년 연말에는 북한산과 도봉산 일대에도 ‘백신 미끼’가 대량 살포되는 등 야생동물과의 접촉으로 인한 공수병(恐水病? 광견병)을 예방하기 위한 경계령이 내려진 상태다. 공수병에 걸린 개나 너구리에게 물리면 사람도 그 병에 걸리게 되어 치명적인 위험에 처할 수 있으므로, 등산과 같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에는 야생동물과의 접촉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중앙대병원 감염내과 정진원 교수의 도움말로 공수병에 대해 알아본다. 상처난 피부나 점막 부위 통해 전파광견병에 걸린 동물이 사람이나 다른 동물을 물면 감염 동물의 침 속에 있던 바이러스가 전파되어 ...
  • - 혈당 100mg/dL 이하 시 탄수화물 섭취 후 운전해야 - 여행 시 자가혈당측정기? 탄산음료 ? 소독약 필수지난 10월 16일, 부산의 한 당뇨환자가 저혈당으로 인한 무의식 상태에서 고속도로를 운전하다 8중 추돌사고를 일으켰다. 당시 운전자는 쇼크상태에서 운전을 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장거리 여행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가을, 지속적인 혈당관리를 해야하는 당뇨환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유의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 중앙대용산병원 내분비내과 안지현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1. 운전 중 허기짐 등 저혈당 증세 없이도 바로 의식을 잃을 수 있다는데? - 일반적으로 혈당이 떨어지면 먼저 허기가 지고, 눈앞이 침침하고, 어지럽다. 마치 몇 끼 식사를 걸렀을 때의 증상과 같은데, 더 심해지면 식은땀이 나고, 손이 떨리기도 한다.그러나 당뇨병을 오래 앓아온 환자나 평소 저혈당을 자주 겪었던 경우는 이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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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량 스테로이드 호르몬 주기에 맞춰 단기간 정맥 주입- 탈모반 5개 이상 중증 원형탈모증 및 6개월 이내 발병 시 효과 증대- 스테로이드 장기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 적어 최근 스트레스로 인한 원형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고용량 스테로이드 주기요법이 중증의 원형탈모증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보고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중앙대병원 피부과 홍창권 교수가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중앙대병원을 찾은 중증의 원형탈모증 환자 146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면역억제제와 저용량 스테로이드제를 먹는 약으로 복용하는 기존의 탈모 치료방식과 비교했을 때, 고용량 스테로이드를 단기간 인체에 주입하는 요법이 모발의 성장에 더욱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의하면, 고용량 스테로이드를 포도당과 혼합하여 호르몬의 생체 주기에 맞추어 3일간 정맥에 주입하는 방식으로 치료를 받은 환자 10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