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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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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늑골(갈비뼈)골절이 위험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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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늑골은 해부학적으로 양측 12개로 구성되어 있어 골절부위에 따라 상부, 중간부, 하부골절로 나눌 수 있습니다.
 
  상부늑골인 첫번째와 두번째 늑골들은 빗장뼈, 어깨뼈, 어깨근육 등의 어깨이음대(shoulder girdle)로 보호되어 있기 때문에 심한 충격에서만 골절이 됩니다. 따라서 상부늑골의 골절이 관찰되면 큰 충격이 가해진 것으로 생각되며 주위 장기들의 손상에 대한 철저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늑골의 골절의 대부분은 4번에서 9번째 사이의 중간늑골에서 생깁니다. 하부늑골 특히 11번과 12번 늑골들은 앞쪽이 복장뼈에 부착되어 있지 않은 부표늑골(floating rib)로서 유동성이 있기 때문에 쉽게 골절되지 않습니다. 만일 골절이 있을 때는 지라(spleen) 또는 간장(liver)의 파열을 확인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늑골 골절 부위에 따라 장기 손상이 달라 질 수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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