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이 한국의학교육평가원에서 주관하는 제2주기 의과대학 인증평가에서 ‘완전인증(기간 5년:2010.0101~2014.12.31)’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12월30일 발표된 평가결과 의과대학은 철저한 사전준비와 자체평가를 통해 최고등급의 평가를 얻게 됐다.
의과대학인증평가란, 사회에서 필요한 의료인을 제대로 양성할 수 있도록 의과대학의 교육 기준을 마련하고 평가하는 제도로 1998년 한국의과대학인정평가위원회가 설립되어 현재 한국의학교육평가원에서 주관하여 시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준비를 위해 의과대학은 이태진 교수(병리학 교실)를 자체평가연구위원장으로, 홍성종, 김미경, 이태진, 윤혜영, 명순철, 김원용 교수가 분과(6개)별 위원장을 맡아 자체평가를 벌여왔다.
지난해 10월 5일부터 3일 동안 7명의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의학교육인증단이 방문하여 최종 평가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지난 제1주기 완전인증에 이어 이번에도 최고등급에 해당하는 5년 기간의 완전인증을 받게 되었으며, 인증서 전달식은 추후 한국의학교육평가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