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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3기 홍보대사' 출범
2010-03-26 조회수 : 6,147

2기 홍보대사 중 활동 우수한 56명 재위촉
'지역과 병원 잇는 가교' 역할

 2006년 지역 홍보대사 제도를 도입해 그간 지역 마케팅에 성공적으로 활용해온 중앙대학교병원이 지역 기반을 더욱 확고히 다지기 위해 '3기 홍보대사'체제를 출범시켰다.

 병원 측은 지난 해 말로 임기가 끝난 '2기 홍보대사' 중 활발한 활동을 보인 56명의 홍보대사를 재위촉 하고, 지난 25일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다.

 김성덕 중앙대학교 의료원장은 위촉장 수여식에서 “재단 교체이후 중앙대학교병원은 빠르게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으며, 지난해 특성화센터 개소와 올 연말 성공적인 별관 증축 등을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병원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중앙대학교병원의 홍보대사라는 것을 자랑스러워하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발전하는 병원이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아울러 김 원장은 “그간 중앙대학교병원이 지역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데에는 홍보대사 분들의 역할이 컸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병원을 잇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주실 것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재위촉된 ‘3기 중앙대학교병원 홍보대사’ 56명은 동작, 관악, 서초구 지역 주민을 대표하는 오피니언 리더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별관 증축과 용산병원 이전이라는 과제를 앞둔 중앙대학교병원의 지역기반을 더욱 확고히 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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