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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중독 환자 위한 전문 치료센터 생긴다
2011-05-18 조회수 : 7,752


 
중앙대학교병원, ‘게임 과몰입 상담치료센터’ 선정 
 
 중앙대학교병원이 게임문화재단이 지난 3월부터 서울·경기 지역 소재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게임 과몰입 상담치료센터’ 운영기관 공모를 위한 평가에서 서류심사·프레젠테이션·현장평가 등을 통해 최종적으로 ‘게임 과몰입 상담치료센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게임 과몰입 상담치료센터’는 게임 과몰입 문제를 전문적으로 상담하고 진단하는 동시에 이와 관련된 단계적인 치료 서비스 제공을 통하여 게임 과몰입의 폐해를 줄이고 건강한 게임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설립하게 됐다. 
 
 이로써 중앙대병원 게임 과몰입 상담치료센터는 이영식 소장(정신과 교수)을 중심으로 치료개발팀 전문의, 상담팀 임상심리사 등 약 10여명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향후 전문 상담·치료 프로그램 개발, 온라인 상담 시스템 운영, 치료비 지원 등 게임 과몰입 문제에 대한 실증적인 대처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중앙대병원은 그동안 정신과 이영식 교수를 중심으로 하버드의대에서 온라인 중독에 관한 연구를 수행한 한덕현 교수 등 의료진들이 인터넷 및 게임 중독에 관한 치료와 연구 활동을 해왔으며, 대한청소년정신의학회와 청소년위원회로부터 청소년 인터넷 중독 전문 치료 인증 병원으로 지정되어 게임·인터넷 중독에 관한 치료 전문 의료기관으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중앙대병원과 게임문화재단은 6월 센터 정식 개소에 앞서 게임 과몰입 대처방안과 상담치료센터의 발전방향 등을 논의하는 세미나를 개최하여 센터 운영을 위한 각계의 의견수렴도 진행할 예정이다.
 
 게임 과몰입 상담치료센터 이영식 소장은 이번 ‘게임 과몰입 상담치료센터’는 선정과 관련해 “건전한 게임문화 정착과 체계적인 게임 과몰입 방지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세계적인 센터로 중추적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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