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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김범준 교수, 대한의진균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2011-08-31 조회수 : 5,134

 

 
 중앙대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가 대한의진균학회 우수논문상을 수상한다.
 
 김 교수는 'Malassezia 효모균 동정을 위한 multiplexing PCR 기법 개발과 평가'라는 제목의 논문을 통해 비듬의 원인균인 말라쎄지아균을 기존 검사방식에 비해 더 쉽고 빠르게 진단하면서도 높은 검사정확도를 보이는 방법으로 개발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존의 말라쎄지아 비듬균의 검사방법은 진단속도가 느려서 검사 후 균주의 종류를 판별하는데 비교적 수일에서 수주 정도 걸리지만, 김 교수가 이번에 새로 개발한 검사방식은 불과 2~3일내로 검사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면서도 Kit 형태로 개발하여 검사가 쉽고 비용이 저렴하다는 특징이 있다.
 
 김범준 교수의 이번 논문은 대한의진균학회지 15권 2호에 게재되었으며, 우수논문상 시상식은 오는 9월 3일, 제 18차 대한의진균학회 학술대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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