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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철·김영선·석종식 교수 정년퇴임식 개최
2011-09-05 조회수 : 6,822


 
 중앙대학교의료원은 8월 31일, 중앙대학교병원 4층 동교홀에서 비뇨기과 김세철·김영선 교수, 신경외과 석종식 교수의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
 
 내외빈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날 퇴임식에서 김성덕 의료원장은 축사를 통해 '남성의학의 최고 권위 학자로서 열정적 활동'을 보여준 김세철 교수, '공정함·예의·카리스마로 후학을 이끌며 병원 교육수련 발전에 이바지'한 석종식 교수, '비뇨기과교실의 발전과 화합'을 이끌어 온 김영선 교수 등 정년퇴임을 맞이하는 각 교수의 소개와 그간 병원 발전을 위해 보여준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김세철 교수는 퇴임사를 통해 "부임 당시 이끌어주신 은사님의 지침 받들어 자랑스러운 중앙인의 열정을 가지고 근무해왔으며, 여러분들의 배려로 정년까지 근무하게 되어 은사님과의 약속을 지킨 것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의료원장님과 교직원들의 노력으로 더 경쟁력있는 병원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김영선 교수도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근무해온 병원을 떠나게 돼 무척 아쉽지만, 모든 교직원들이 추진력과 열정을 가지고 진료받고 싶은 병원, 오고싶은 대학으로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감사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석종식 교수는 "33년간 아낌없이 보내준 사랑에 감사하며, 그간 병원이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교직원들의 노력과 사랑으로 슬기롭게 극복한 것에 감사하고, 앞으로 더욱 분발해서 최고의 병원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하며 퇴임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김세철 교수는 의과대학 비뇨기과학교실 발전기금으로 2천만원을, 김영선 교수는 메디컬 캠퍼스 발전기금으로 2천만원을 후학양성과 병원 발전을 기원하며 전달했다.
 
※ 김세철 교수 주요 약력
 - 경북의대 졸(근속기간: 31년 4개월)
 - 중앙대학교병원장, 중앙대 용산병원장, 중앙대학교 의무부총장(초대) 겸 의료원장 역임
 - 대한남성과학회·대한불임학회 회장·대한비뇨기과학회 이사장 역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종신회원
 - 현, 한국QA학회 회장 및 명지병원 원장
 
※ 김영선 교수 주요 약력
 - 서울의대 졸(근속기간: 27년 6개월)
 - 중앙대병원·중앙대 용산병원 비뇨기과장 역임
 
※ 석종식 교수 주요 약력
 - 서울의대 졸(근속기간: 33년 6개월)
 - 중앙대 필동병원 교육연구부장 역임
 - 대한신경외과학회 종신회원, 대한뇌혈관학회 운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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