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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개교 40주년 기념식 열려
2011-10-31 조회수 : 5,530


 
 지난 10월 29일 오후 5시,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102관(약학대학 및 R&D센터) 3층 대강당에서 안국신 총장, 박용성 이사장, 김성덕 의약학계열 의무부총장, 박진서 동창회장, 의과대학 학생 및 교직원,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과대학 개교 40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총 3부로 나누어 진행된 이날 행사의 1부에서는 의료계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문들의 기념 세미나가 있었다. 안건영 동문(고운세상피부과 원장)이 "CRM, 의료경영의 경쟁력", 김효경 동문(前 하버드의대 교수)이 "Advanced in prostate and breast brachytherapy", 서중석 동문(국과수 법의학부장)이 "싸인, 그리고 법의학"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를 맡아 강연했다.
 
 이어진 2부 기념식 행사에서는 개회사 및 축사, 격려사 등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의과대학의 발전에 기여한 동문과 직원에 대한 시상식이 열려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공로상은 안중근 동문이, 교육상과 연구상은 김미경 교수와 김범준 교수가 각각 수상했다. 
 
 박용성 이사장은 "오늘의 의과대학은 여러분들의 깊은 애정과 두터운 신뢰, 그리고 끊임없는 헌신과 노력이 이루어낸 성과이기에 더욱 값진 것"이라며, "특히 올해는 중앙대병원 증축에 따른 용산병원의 이전 통합, 의약학연구원 설립, 적십자간호대학과의 통합을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간호대학을 출범시킴으로 아시아 의료허브로서 자리매김을 굳건히 할 수 있는 기틀을 다졌다. 우리의 이 같은 노력이 빛을 보려면 교수, 직원, 학생, 동문 그리고 법인이 하나되어 학교발전에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안국신 총장은 "우리 학교 93년의 역사 속에서 40년을 책임져온 의과대학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참되고 반듯한 인재를 양성해 왔다"며, "의학분야의 교육과 연구는 지금까지의 성취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야심차게 도전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또한 "의과대학의 오늘이 있기까지 헌신해온 민병근 초대학장을 비롯한 교수들과 고광덕 동창회장을 비롯한 동문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설립부터 지금까지 함께해온 의과대학의 가족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잊지 않았다.
  

※ 사진 설명(왼쪽부터) : 김성덕 의무부총장, 박용성 이사장, 김범준 교수(피부과), 안중근 의대동문회 명예회장,
                                     김미경 교수(병리과), 안국신 총장, 박성준 의대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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