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대학교병원이 10월 31일 중앙관 로비에서 병원 교직원 및 주요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 획득 기념' 현판식을 가졌다.
보건복지부가 올해 첫 시행한 '의료기관 인증평가'는 환자의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에 대해 국가가 제시한 기준을 충족 여부를 심사, 평가하는 제도로 중앙대병원은 현지실사 등의 심사를 거쳐 지난 8월 최종적으로 의료기관 인증을 받았다.
김성덕 원장은 이날 현판식에서 "'다정·긍정·열정'의 신문화 정신아래 모든 구성원이 합심하여 용산병원의 성공적인 이전과 인증평가 획득을 함께 이뤄냈다"며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중앙대병원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중앙대병원은 지난 8월 3일부터 2015년 8월 2일까지 4년간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유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