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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의대 최성식 박사·안진 대학원생, 미국 국립보건원 Travel Fellowship Award 수상
2013-05-08 조회수 : 5,774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김승업 교수와 중앙대학교의료원 이홍준 교수팀의 최성식 박사(사진 左)와 안진 대학원생(사진 右)이 지난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2013년 미국 신경재생학회에서 발표한 포스터가 모두 우수 초록으로 선정되어 미국 국립보건원(NIH)에서 지원하는 Travel Fellowship Award를 수상했다. 

 최성식 박사는 'Cell therapy of human neural stem cells overexpressing glial cell line-derived neurotrophic factor in spinal cord injured rat' 제목의 포스터를 통해 신경영양인자인 GDNF(glial cell line-derived neurotrophic factor) 유전자를 탑재한 인간 신경줄기세포주를 제작하고 이 신경줄기세포를 척수손상이 있는 쥐의 척수에 이식한 후 쥐가 뒷다리로 몸을 세울 정도로 운동기능이 회복되었음을 증명했다. 

 또한, 안진 대학원생은 'Establishment of immortalized human neural stem cells representing high telomerase activity in spinal cord injured rat' 라는 주제의 포스터에서 텔로머레이즈(telomerase) 유전자를 과발현하여 불멸화한 인간 신경줄기세포주를 척수손상이 된 동물 모델의 척수에 이식하여 운동기능이 크게 회복하는 결과를 보였음을 발표해 우수 초록으로 선정됐다.

 위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척수손상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을 위한 치료법으로 신경줄기세포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세포치료제의 개발이 가능함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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