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충원 직원들의 건강증진 및 현충원 방문객을 위한 의료서비스 제공
중앙대학교병원이 지난 5월 8일, 국립서울현충원 현충문 귀빈실에서 국립서울현충원과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지역 내 대표 기관으로써 중앙대병원과 서울현충원이 상호 협력·발전을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식에는 김성덕 중앙대병원장과 김형기 국립서울현충원장 및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의료지원 협약서 확인 후 서명하고 기념 촬영을 마친 다음 현충탑을 찾아 헌화하고 참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앙대병원은 현충원을 관리하는 직원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현충원을 방문하는 유가족, 방문객 등 영내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하는 경우 신속한 후송과 수준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지난 4월 현충원 벚꽃축제 기간에 실시했던 의료지원 활동과 같이 현충일 등 현충원에 방문객이 집중되는 시기에는 병원의 의료진을 파견하여 의료상담 및 지원, 응급환자 즉시 처치 등 다양한 의료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외에도 양 기관의 상호 긴밀한 협조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가족과 후손들이 충분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여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