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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을 위한 암예방 건강아카데미 개최
2014-05-19 조회수 : 5,679
 
 
 
5월 용산구보건소에 이어, 6월에는 동작구보건소에서 진행될 예정
 
 
 중앙대학교병원이 지역 주민들의 암예방에 대한 관심을 충족시키고,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암에 대한 예방 및 이해를 돕고자 지역 내 보건소와 연계하여 '암예방 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5일, 용산구보건소 건강교육실에서는 보건소를 통해 사전 접수 받은 주민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위암'을 주제로, 혈액종양내과 황인규 교수가 예방과 치료방법에 대해 강의하고 위암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및 식이요법 등에 대한 강좌도 진행됐다.
 
 이어서 오는 22일에는 '췌담도암(소화기내과 오영철 교수)', 29일에는 '유방암(외과 신희철 교수)'에 대한 내용으로 각 분야별 교수들이 강연자로 나서 알차고 유익한 건강강좌가 이어질 예정이다.
 
 강의에 참석한 한 주민은 평소에 위암에 관심이 있던 차에 이번 기회를 통해 잘 몰랐던 부분이나 궁금했던 부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한, 중앙대병원은 동작구보건소에서도 오는 6월 17일부터 7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암예방 건강아카데미를 진행할 예정인데, 6월 17일 '유방암(외과 박성준 교수)', 6월 24일 '전립선암(비뇨기과 김태형 교수)', 7월 1일 '갑상선암(내분비내과 안화영 교수)'의 내용으로 강의가 진행된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내 주민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동작구보건소 지역보건과 (02-820-9433, 9443)로 문의하면 된다.
 
 이 밖에도 중앙대병원은 매월 백화점, 문화센터 등 다양한 기관들과 연계하여 건강·문화강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유익하고 알찬 건강정보를 전달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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