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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 조은아 교수, 대한외과학회 ‘최우수 연구자상’ 수상
2024-11-12 조회수 : 152

외과 조은아교수

외과 조은아 교수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권정택) 외과 조은아 교수가 10월 31일에서 11월 2일까지 개최된 대한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Annual Congress of Korean Surgical Society 2024)에서 ‘최우수 연구자상(Best investigator award)’을 수상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조은아 교수는 생체 신장이식 기증자들의 기증 후 신장기능을 예측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주제(The Development & Application of an Automated Segmentation Kidney Cortex Volumetry Model in Predicting 1-Year Post-Donation Renal Function)를 발표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상을 받게 됐다.


 이번 연구는 서울대병원 민상일 교수팀과 함께 개발한 인공지능(AI) 신장 부피 측정 모델을 활용하여 기증자들의 기증 후 신장 기능을 예측하고자 하였다. 


 조은아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수술 전 여러 가지 기저 요인들과 합쳐 수술 전부터 기증 후 1년 뒤 신장 기능이 어떻게 변할지 더욱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중앙대병원 외과 조은아 교수는 “이번 연구로 향후 수술 전 예비 신장 기증자들에게 기증 후 본인의 신장 상태 변화에 대해, 보다 정확하게 알려주고 안전한 이식을 진행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조은아 교수는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병원 이식혈관외과 임상강사, 분당서울대병원 진료교수를 거쳐 현재 중앙대학교병원 혈관외과 임상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조 교수는 신장이식과 투석경로를 포함하여 복부대동맥류, 말초동맥폐색증, 심부정맥혈증 등의 다양한 혈관질환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가운데, 국내외 이식학회 및 혈관외과학회 등에서 활발한 학술 활동으로 대한이식학회 뱅가드상, 대한외과학회 젊은연구자상, 대한혈관외과학회 최우수구연상 등을 수상하며 신장이식 및 혈관질환 분야에서의 탁월한 연구 업적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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