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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욱 교수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제56차 추계학술대회 ‘최우수 발표상 수상
2024-11-18 조회수 : 184

윤동욱교수

<윤동욱 교수>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권정택) 심장혈관흉부외과 윤동욱 교수가 10월 31일에서 11월 1일까지 개최된 2024년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제56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발표상(Best Presentation Award)’을 수상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윤동욱 교수는 폐암 중 비교적 드문 암종으로 알려진 침윤성 점액성 선암의 유전자를 분석하여 임상적 의의를 찾아낸 연구 주제(Clinical significance of concurrent TP53 mutation in KRAS mutant invasive mucinous adenocarcinoma patients undergoing curative-intent lung surgery)를 발표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상을 받게 됐다.


 삼성서울병원 조종호 교수, 루닛 황수현 박사와 공동으로 진행한 이 연구에서 윤동욱 교수는 수술을 시행 받은 점액성 폐암 환자들의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GS) 결과, TP53 돌연변이가 KRAS 돌연변이와 함께 있을 때 환자의 무병 생존율과 전체 생존율에 나쁜 영향을 주는 인자임을 이번 연구를 통해 밝혀냈다.


 중앙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윤동욱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하여 점액성 폐암 환자들에게서 가장 흔한 유전자 돌연변이인 KRAS와 함께, TP53 돌연변이가 동반될 경우 환자의 예후에 매우 나쁜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윤동욱 교수는 “현재 TP53을 타깃으로 한 ‘타깃 치료법(targeted therapy)’이 타 암종에서 임상 시험 중임을 고려할 때, 이번 연구가 점액성 폐암 환자들 중 TP53 돌연변이가 있는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치료법 연구에 있어 근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윤동욱 교수는 성균관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삼성서울병원 흉부외과 폐식도외과 임상강사를 거쳐 현재 중앙대학교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조교수로 재직 중인 가운데, 폐암 환자들을 전문으로 진료하며 활발한 연구 활동으로 대한흉부외과학회 학술상을 수상하는 등 탁월한 연구 업적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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