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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병원, 제 3회 QI 경진대회 성료
2008-02-26 조회수 : 6,842

 

중앙대학교병원이 26일 제 3회 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김경도 QI실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이 날 경진대회에는 300여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세철 의료원장과 장세경 병원장이 모두 자리해 축사와 격려사를 남겼으며, 총 2부로 나눠 진행된 이 날 행사에 구연발표 10팀, 포스터 발표 14팀이 참여하여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한편, 이 날 구연발표 부분에서는 내과계중환자실, 외과계중환자실, 간호부, 감염관리실, 호흡기내과가 합작으로 연구한 ‘30° 두부거상 체위와 구강간호가 VAP 발생률에 미치는 효과와 간호사 교육이 두부거상 수행도에 미치는 영향’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되었으며, 최우수 포스터상은 인공신장센터의 ‘동정맥루 천자를 위한 드레싱 준비방법의 개선에 따른 효율 및 비용절감 활동’에 돌아갔다.

지난 1회 대회 최우수상팀이 서울시 품질경영대회와 간호용품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큰상을 휩쓸며 큰 화제가 되었던 중앙대학교병원 QI경진대회는 올해도 많은 부서에서 진료의 질을 높인 다양한 활동결과를 두고 경쟁을 펼쳤으며, 이 날 참가자들은 경진대회를 통해 얻어진 성과들을 토대로 계속해서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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