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은 지난 25일 지하 1층 교직원 식당에서 “2007 의료기관평가 및 지역응급의료기관 최우수기관 선정 축하소연”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훈 진료부원장은 ‘2007 의료기관평가’ 경과보고를 통해 “이번에 좋은 성적을 거둔 것에 자만하지 말고 우리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는 분야를 깨달아 더욱 정진하자”고 당부했으며, 김성은 응급의학과 과장은 “우수 지역응급의료기관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매우 기쁜 일이며, 지원기금은 전산시설을 비롯한 장비 재정비 등에 사용하여 응급의료센터가 지금보다 더 발전하여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세경 병원장은 축사를 통해 “병원에 많은 변화가 있던 가운데 의료기관평가와 응급의료기관평가 우수병원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것은 우리 교직원 노하우의 결과이며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무궁한 발전을 할 수 있는 병원이라는 저력을 보여준 것이다”라고 전체 교직원의 수고를 치하했다.
이어 오세종 노동조합 지부장은 “병원이 좋은 성과를 거두어 기쁘며 노사가 화합하여 함께 발전하는 중앙대학교병원이 되자”고 건배제의로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