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과 동작구보건소가 함께 진행하는 '2008년 여성건강다지기' 프로그램이 9월 2일(화)부터 하반기 일정을 시작했다.
중앙대학교병원 이상훈 부원장이 강사로 나서 "여성 건강의 중요성 및 골다공증의 개요"라는 주제로 진행된 첫날 강의에는 동작구보건소에 하반기 교육을 신청한 관내 주민들이 참석하여 큰 관심을 보였다.
앞으로 2개월간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동작구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열리는 '여성건강다지기' 프로그램은 골다공증, 유방암, 자궁암, 요실금 등 중년여성들이 걸리기 쉬운 주요 질환에 대해 중앙대학교병원 각 분야의 전문 교수진이 강사로 나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중앙대학교병원은 지난 2006년부터 동작구보건소와 함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여성건강다지기’, ‘당뇨교실’ 등 다양한 건강 관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