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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 건강강좌 개최
2008-09-08 조회수 : 7,027


중앙대학교병원은 지난 9월 3일 4층 동교홀에서 '민감성 피부와 알레르기성피부염'을 주제로 공개 건강강좌 및 무료검사를 실시했다.

알레르기성피부염이란 옻, 염색약, 화장품, 니켈 등 특정 물질과 접촉했을 때 발생하는 피부질환으로 강좌에 참석한 전원은 알레르기 반응 물질을 알아낼 수 있는 첩포검사를 무료로 받았고, 48시간 후 병원을 방문하여 반응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강의를 맡은 피부과 홍창권 교수는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어떤 물질에 반응을 일으키는지 미리 알아두는 것이 최선"이며 "트러블을 일으키기 쉬운 민감성 피부를 가진 사람은 원인 물질과 접촉하는 것을 피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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