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 오후 2시 중앙대학교병원 4층 동교홀에서 우울증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우울증에 대한 이해 및 치료’라는 주제로 정신과 기백석 교수와 백형태 임상강사의 강의 및 질의응답으로 진행된 이번 강좌는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와 연결되어 관심을 받는 질병인 만큼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석하여 우울증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였다.
대한우울조울병학회 회장을 겸하고 있는 기 교수는 심리적 우울감과 병적 우울감을 구분하여 설명하며 “평소 우울증이 있으면 혼자 괴로워하지 말고 정신과 전문의의 도움을 받거나 전문상담전화 등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우울증은 조기에 치료를 중단하면 재발 위험이 크다.”며 “우울증은 재발할수록 치료가 힘들어지고 증상이 오래 지속되므로 첫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