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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병원, 종합전문요양기관(3차 병원) 선정
2008-11-27 조회수 : 9,966

 중앙대학교병원이 종합전문요양기관(3차 병원)에 선정되었다.

 11월 26일, 보건복지가족부는 전국 50개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평가한 내용을 발표하고, 수도권에서는 중앙대학교병원이 유일하게 신규로 종합전문요양기관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시행은 2009년 1월 1일부터)

 평가결과는, 보건복지가족부가 지난 7월부터 종합전문요양기관 인정을 바라는 종합병원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전문기관에 의한 평가, 현지 확인을 토대로 종합전문요양기관평가협의회를 거쳐 확정되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이번 평가부터 암, 장기이식 등 중증의 전문진료질병군 환자구성비율이 높은 의료기관이 종합전문요양기관이 될 수 있도록 전문진료질병군 비율을 대폭 높였으며, 특히 이번 평가는 시설․장비․의료인수․교육기능․의료서비스수준 등 인프라 외 중증질환 진료실적(60%), 의료인력(30%), 교육기능(10%)에 대한 상대평가를 통하여 중증환자 진료의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춘 병원이 종합전문요양기관이 되도록 하는 최초의 평가였다는 점에서 중앙대학교병원의 종합전문요양기관 선정은 큰 쾌거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중앙대학교병원은 종합전문요양기관 평가 기준에 해당하는 6가지 기본 요건 ▲ 시설 ▲ 장비 ▲ 의료인수 ▲ 교육기능 ▲ 환자구성 상태 ▲ 의료서비스 수준과 4개의 상대평가 기준 ▲ 환자구성상태(전문진료질병군 구성비) ▲ 의사1인당 연평균 1일입원환자수 ▲ 간호사1인당 연평균 1일입원환자수 ▲ 교육기능(흉부외과, 방사선종양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핵의학과, 응급의학과의 6개 과목중 레지던트가 상근하는 과목의 수) 등의 전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종합전문요양기관 선정으로 지역 거점병원에서 전국구 병원으로 발전하는 데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의료계는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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