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김재택(사진 左), 안지현(사진 右) 교수가 2008년도 하반기에만 대한당뇨병학회와 보건복지가족부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 등 3개 연속으로 연구과제가 선정되어 2년간 총 1억 5천여만원의 연구비를 수혜받게 되었다.
이 가운데 보건복지가족부 연구과제로 선정된 ‘생쥐에서 갑상선의 인슐린 및 IGF-1 신호전달이 갑상선 기능과 갑상선종 발생에 미치는 역할 규명’의 경우 갑상선종과 갑상선암의 새로운 병인을 밝혀냄으로써 향후 이들 질환에서의 새로운 예방 및 치료법의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안지현 교수는 지난 대한내분비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중앙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정윤재 교수와의 공동연구로 우수연제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대한의학회 건강정보심의위원회와 대한당뇨병학회 역학소위원회의 위원, 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의 재무이사(내년부터, 임기는 2년)등을 맡으며 학회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