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대학교병원이 현충일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5~6일 양일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를 위해 방문한 유가족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혈당·혈압검사와 건강 상담 등을 실시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현충원을 찾은 시민들의 건강관리와 혹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앙대병원 의료진들이 현장에 직접 나와 혈당, 혈압 등 간단한 검사를 무료로 측정해주고 평소 궁금했던 건강 문제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중앙대병원은 2013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의료지원협약을 맺고 해마다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충원 직원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현충원을 방문하는 유가족, 방문객 등 영내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하는 경우 신속한 후송과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