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대학교병원이 지난 5월 30일(금),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문화가족을 위한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천안지역 다문화가족을 위한 무료진료에는 내과,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소아과, 영상의학과 등 28명의 의료진과 직원으로 참여하였으며, 다문화가족 108명이 의료혜택을 받았다.
이번 다문화가정을 위한 무료진료는 가정형편상 치료 및 수술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무료로 의료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으며, 나아가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다문화가정이 우리나라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의료봉사 현장에서는 간절히 임신소식을 기다리던 다문화가족 구성원 3명이 임신을 확인하는 기쁨의 순간이 연출되었으며, 다문화가족이 함께 진료를 받으므로 건강한 가족을 위한 가족구성원의 대화의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