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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609

  • [2019 5 10 ()]
    중앙대학교병원 건강강좌 질병의 왕, 통풍 바로알기 2019년 5월 10일 오후 2시 중앙대병원 중앙관 4층 송봉홀 통풍 건강강좌 [2019년 5월 10일 (금)]
  • [2019 4 23 ()]
    중앙대학교병원 건강강좌 조울병 건강강좌 4월 23일 오후 2시 중앙대학교병원 중앙관 4층 송봉홀 조울병 건강강좌 [2019년 4월 23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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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발저림 증상과 부위 따라 뇌졸중?척추질환?말초신경병증 등 원인 달라49세 주부 윤영자(가명) 씨는 최근 독감을 심하게 앓은 후에 손발이 찌릿한 저림 증상의 통증이 심해 밤잠을 설치기 일쑤였다. 윤 씨는 단순히 혈액순환이 잘 안되어 그런 줄로 생각하고 손을 수시로 주무르기도 하고 혈액순환에 좋다는 건강기능식품을 먹으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 통증이 심해지고 팔다리의 힘도 저하되어 뒤늦게 병원을 찾아 검사를 한 결과 황당하게도 말초신경들이 손상되는 ‘길랭바레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찬바람이 부는 추운 겨울철을 맞아 손발저림 등의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 대부분은 날씨가 추워져서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아서 그런 줄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손발저림이 발생하는 원인으로 혈액순환장애는 드물고 윤씨와 같이 말초신경질환이나 척추질환, 뇌졸중, 심리적인 문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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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췌장암 환자 중 50%이상 당뇨 동반..당뇨환자 췌장암 발생률 2배 높아 얼마 전 갑자기 당뇨가 생긴 50세 남성 A씨는 작년에 복부 CT검사를 비롯한 종합건강검진을 했을 때 혈당이 높은 것을 제외하고는 아무런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배가 아프고, 소화도 잘 안되어 병원을 찾아 검사를 한 결과, 췌장암으로 진단을 받고 충격과 절망에 빠졌다. 췌장암 진단을 받은 사람들 대부분은 갑작스럽게 암이 찾아왔다고 얘기들을 한다. 췌장암은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암 중에서 2.7%로 다른 암에 비해 발생빈도가 낮은 편이지만, 조기진단이 어렵고 주변 장기나 림프절로 쉽게 전이되어 평균적으로 예후가 좋지 않아 국내 췌장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이 10%에도 못 미치는 가장 무서운 암으로 알려져 있다. 췌장암의 조기 진단이 어려운 까닭은 정확한 원인을 알지 못하기 때문인데, 현재까지 유전적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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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흡연자 방광암 위험 2~10배 높아..방광암 진단 남성 절반이상 흡연상피내암 경우 혈뇨없이 빈뇨 등 배뇨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해 담배를 피운지 30년이 넘은 51세 김요빈(가명) 씨는 한 달 전부터 하루에도 수차례 밤낮으로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을 찾는 일이 잦았다. 처음에는 날이 추워져 방광이 예민해져 그러려니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 최근에 급기야 소변에서 피가 나와 뒤늦게 검사한 결과 방광암 진단을 받고 충격에 빠졌다. 이렇게 김 씨와 같이 오랜 기간 흡연을 하는 가운데 갑자기 소변이 마려우면서 참을 수 없거나 다른 사람보다 화장실을 더 자주 간다면 방광암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실제 방광암의 주된 원인 중 하나가 흡연으로 알려져 있는데, 전형적인 증상으로 평소와 다르게 소변을 자주 보거나 갑작스럽게 소변이 참기 힘들고 절박하게 소변이 보고 싶거나,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고, 배뇨 시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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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사극 ‘명성황후’에서 어렵게 임신 및 출산에 성공한 민비가 원자의 ‘쇄항증’ 때문에 번민하는 장면이 한때 화제가 된 바 있다.시청자들은 대부분 항문이 막힌 채 태어나는 신생아가 있다는 사실에 놀라고, 이런 경우 과연 치료가 가능한지 궁금해 하고 있다.박귀원 교수에 따르면 쇄항증,즉 항문폐쇄증은 출생 시부터 정상 항문부위에 구멍이 없고 약간의 색소침착만 보이는 선천성기형의 일종이다.태생기 4주때부터 분리되기 시작돼야 할 요도와 직장이 제대로 분리되지 않은 채 자랐기 때문에 생긴다.발생 빈도는 신생아 5000명중 1명 정도로 비교적 드물지 않다.남녀 비율은 3대2로 남아에게 약간 더 많다.태어나면서부터 항문이 막힌 관계로 태변을 배출시키지 못함에 따라 복부 팽만(배가 부풀어 오르는 현상) 증상을 보이는 게 특징.진단은 회음부를 살펴보는 것만으로 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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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영등포구에 사는 주부 곽모씨(28)는 최근 생후 2개월 된 아기의 사타구니에서 이상한 혹을 발견했다. 이 혹은 아기가 울거나 소변을 볼 땐 더욱 심하게 튀어 나왔다. 처음엔 ‘별일 아니겠지’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지만 어느날 아기가 갑자기 심하게 보채기 시작했다. 특히 손에 혹이 닿을 때마다 아기가 심하게 울어 결국 병원에 달려간 곽씨는 혹의 정체가 ‘소아 탈장(脫腸)’으로 인한 것임을 알게 됐다. ▽탈장의 원인〓탈장은 말 그대로 뱃 속에 있어야 할 장기가 약해진 부위나 틍으로 삐져 나온 것을 말한다. 주로 사타구니와 대퇴부, 배꼽 등에발생한다. 전체 탈장의 75%는 사타구니 탈장이다. 사타구니 탈장은 태아 때 뱃 속과 음낭을 연결하는 ‘통로’가 태어난 뒤에도 막히지 않아 생긴다. 이 곳을 통해 창자나 복수 등이 음낭 부위로들락거리거나 항상 나와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남자는 100명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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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젊은 운동선수 돌연사 원인은..‘비후성심근증’ 선천적으로 심장근육이 두꺼워 혈액 통로 막혀 돌연사 위험 높아중앙대병원 홍준화 교수, “비후성심근증 환자 경쟁운동 삼가야”두꺼워진 심장근육 잘라내는 ‘심근절제 수술’로 치료될 수 있어잊을만하면 들려오는 젊은 운동선수의 갑작스런 사망 소식은 안타깝기 그지없다. 지난 2017년 6월 5일, 중국 축구리그에서 활약하던 아프리카 출신 선수인 31세의 셰이크 티오테가 훈련 중 급사하는 일이 발생했다. 또한, 2003년 카메룬 출신의 유명 축구선수 마크 비비앙 푀가 컨페더레이션스컵 대회에서 경기 도중 쓰러져 사망한 사건은 축구팬들 사이에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쓰러진 사례는 우리나라에서도 적지 않게 발생했는데, 2011년 제주 유나이티드 소속 신영록 선수는 경기종료를 ...
  • (LCP)
    엉덩이관절에서 넓적다리뼈의 머리에 해당되는 대퇴골의 골두에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 엉덩이관절이 아프면서 다리를 절게 되는 병이다. 어른에게서 이 병이 생기면 괴사된 부분이 재생되지 않지만 소아에서는 괴사됐던 대퇴골두가 다시 살아나 죽었던 뼈가 재생된다는 점이 다르다. 하지만 재생되는 뼈가 큰 후유증 없이 예쁘게 생성되려면 지속적인 관찰 및 적극적인 치료가 필수적이다. 또 약 15% 정도는 양쪽 다리 모두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X-선 촬영을 하여 관찰을 할 필요가 있다. 진단은 단순 X선 촬영만으로도 가능하다. 다만, 병의 경중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전후방 사진 만으로는 부족하고 반드시 측면사진이 필요하다. 방사선 사진에서 확실하지 않은 초기의 환자에서는 방사선 동위 원소 골 주사 검사와 자기공명영상촬영(MRI)을 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수술보다는 보존적 치료가 실시되며 연령이 많거...
  • 쉽게 말해서 엉덩이관절이 제대로 형성되지 못한 것이다. 선천성 고관절 탈구로도 알려져 있다. 조기에 발견하면 정상적 엉덩이관절을 얻을 수 있지만 늦게 발견하면 조기에 퇴행성관절염이 올 수 있어 의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신생아에서 한 돌 때까지는 주로 둔부, 음순 또는 허벅지에 비대칭적인 피부주름이 발견되며, 기저귀를 갈 때 다리가 잘 벌어지지 않는다. 실제 양쪽 다리 길이가 같지만 무릎 높이 및 다리 길이가 다르게 보이면 의심할 수 있다. 이후에는 보행이 늦거나 다리를 절거나 오리걸음을 걸으면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생후 6개월까지는 초음파, 이후에는 단순 방사선 사진을 통해 진단한다. 보조기 치료 또는 수술을 병행한다. 성장하면서 고관절이 변형될 수 있기 때문에 외래를 통해 지속적으로 체크해야 한다. 첫 수술 뒤 추가 수술이 1, 2차례 더 필요할 수도 있다. ※ 출처 : [네이버 지식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