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은 정상적인 세포가 암세포로 변형되어 무절제한 빠른속도의 증식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폐암은 정상적인 세포가 암세포로 변형되어 무절제한 빠른 속도의 증식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주로 한 쪽, 폐의 일부로부터 시작하여 임파절, 그리고 흉곽내의 다른 부위로 전이되고, 결국은 임파선이나 혈액을 통하여 몸 전체로도 확산될 수 있습니다. 폐암이 문제되는 이유는 발생률의 급속한 증가와 더불어 예후가 나쁘기 때문입니다.
폐암의 치료법에는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제 치료가 있습니다. 폐암은 크게 소세포 암종과 비소세포 암종으로 나눌 수 있는데, 20%가 소세포암이고 80%가 비소세포암입니다. 폐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비소세포암의 치료는 수술에 의한 치료가 완치를 위한 최선의 방법입니다. 조직검사에 의해 비소세포암 임을 확인한 후에는 종양의 크기 및 위치나 주위조직 혹인 종격동 임파절로의 전이 여부에 따라 수술 가능성여부가 결정됩니다. 폐암의 병기에 따라 수술전후에 항암제 치료 및 방사선 치료가 추가적으로 필요한 겨웅가 있습니다. 폐암 1A기인 경우에는 수술만으로도 수술후 5년 생존율이 80-90% 이상으로 매우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폐암에 있어서 수술은 제3A기 까지 시행하는데 최근에는 수술법이나 항암제 치료 혹은 방사선 치료법등의 눈부신 발달로 생존율이 날로 향상되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암세포가 몸의 여러곳에 퍼지기전 단계에서 수술로 치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폐암인 경우에는 조기에 발견하여 수술을 시행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최근의 치료법으로 폐암의 수술은 수술장 안에서 2단계로 나눠서 시행되는데, 먼저 종격동 임파절 검사를 시행하여 임파절 전이상태를 확인합니다. 임파절 전이가 없는 경우에는 바로 가슴을 여는 수술을 통해 폐암 절제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종격동 임파절에 전이가 있는 경우에는 폐절제전 항암제 치료를 먼저 한후 수술하는 것이 더욱더 생존율과 완치율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우리 병원에서는 이러한 방법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폐엽 절제술 우측 폐는 3개의 엽(우상엽, 우중엽, 우하엽), 좌측 폐는 2개의 엽(좌상엽, 좌하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중 1개의 엽이나 2개의 엽을 절제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전폐 절제술 우측 폐 혹은 좌측 폐 전체를 절제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양 쪽 폐 줄 한 쪽의 폐만이 남게 되어 폐엽 절제술에 비해 호흡기능이 상당히 떨어질 수 있습니다. 수술 후 중환자실 또는 준 중환자실로 옮겨져 집중 치료를 받게 됩니다. 떼어낸 폐암을 자세히 현미경으로 검사한 병리검사 결과는 수술후 약 일 주일 후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에 따라 항암제 치료나 방사선 치료가 추가로 필요한지를 결정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