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외과는 사지와 척추 등 근골격계의 모든 형태와 기능을 내과적, 외과적, 예방의학적,
그리고 물리학적 방법으로 연구하고, 보존하며, 회복 및 발전시키는 의학의 한 분야입니다.
근골격 계통의 질환이나 손상은 통증, 변형과 기능장애 등의 형태로 나타나며, 그것을 그대로 방치하면 영구적인 장애로 남게 되어, 환자의 삶의 질 저하는 물론 장애 환자의 일상 생활을 위하여 다른 인력이 평생 필요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장애의 예방 또는 최소화를 위하여 정형외과적인 질환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골, 관절, 근육, 힘줄, 인대 등의 운동기관을 비롯하여 이것들을 지배하는 혈관, 척수, 말초신경의 기형, 변형, 염증, 종양, 대사질환 등의 여러 질환 및 골절, 탈구, 염좌, 단열, 타박상 등 외상의 병리를 추구하고 이런 것들의 진단과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운동기관의 기능장애를 회복시켜 사회생활을 다시 할 수 있도록 함을 최종목적으로 하고 있어, 수술적 치료 뿐만이 아니라 보존적 치료, 예방 및 재활 등 비수술적 치료까지 근골격계의 모든 문제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본 교실에는 9명의 교수진과 각 연차별 3명의 전공의가 있으며 진료, 연구, 교육의 분야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진료분야에는 척추 외과, 골절 및 외상 외과, 슬관절 외과, 수부 외과, 족부복관절 외과, 견관절 외과, 고관절 외과, 소아청소년정형외과 등의 전문진료과목으로 세분되어 있으며, 진료 분야 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최고 수준의 진료를 제공함은 물론 신속하고 원활한 진료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중앙대학교병원 정형외과는 매년 3,000건 이상의 다양한 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환자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수술 및 비수술 적인 치료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또한, 환자에게 최선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서 연구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매년 다수의 논문을 출간하고 있습니다. 중앙대학교병원 정형외과는 국내 최고의 수준을 유지하면서 더 나아가 세계 어느 병원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수준으로 지금도 끊임 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앙관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