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식 수술
생체 부분 간이식 수술
수술시기가 결정이 되면 외과병동으로 입원하시게 됩니다. 입원 후에는 수술 및 마취에 필요한 기본검사를 받게 되고 문제가 없으면 수술에 들어가게 됩니다.
뇌사자 간이식 수술
뇌사자 간이식이 결정되면(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에서 담당 코디네이터를 통해 연락이 됩니다). 장기이식 코디네이터를 통해 연락을 받은 환자는 즉시 응급실을 통해 입원하여 적출팀이 장기를 적출, 이송하는 동안 수혜자는 수술에 필요한 검사를 진행합니다.
간이식 수술 후 과정
중환자실
수술 후 집중 관리를 위해 약 1주일 동안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은 후 감염관리를 위해 1인 격리실에 있게 되고 안정화 될 때까지 매시간 마다 활력징후가 체크되고 수시로 혈액검사와 흉부사진, 초음파 검사를 하게 됩니다.
외과병동
중환자실에서 상태가 안정화되면 무균 1인실이나 3인실 병실로 옮겨 약 3주간 치료를 받습니다. 이식 환자는 감염에 취약하여 주 보호자 1인이 상주하여야 하고 면회객은 제한되며 출입을 할 때는 마스크와 소독 가운 등 을 착용하여 감염 관리를 철저히 합니다.
퇴원준비
중환자실에서 상태가 안정화되면 무균 1인실이나 3인실 병실로 옮겨 약 3주간 치료를 받습니다. 이식 환자는 감염에 취약하여 주 보호자 1인이 상주하여야 하고 면회객은 제한되며 출입을 할 때는 마스크와 소독 가운 등 을 착용하여 감염 관리를 철저히 합니다.
간이식 수술 후 건강관리
입 퇴원 기간은 수혜자는 3주~ 4주 정도 공여자는 1주일 정도 걸리나 공여자는 한달 동안은 안정을 취하는 것 이 필요합니다. 공여자는 퇴원 후 5Kg이상의 무거운 물건은 들지 말며 공단검진은 꼭 받아서 건강 체크를 해야 합니다.
수혜자는 퇴원 후 1~2달 동안은 1~2주마다 외래진료를 받게 되고 이후 1년 동안은 1달 간격, 1년 이후는 2달 간격으로 외래 진료를 보게 됩니다. 퇴원 후 정기적으로 간 기능 검사와 면역억제제의 혈중농도 검사를 받고 간 기능 검사 상 거부반응이 의심되는 경우 간 조직검사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 외 고지혈증, 당뇨, 고혈압 등 병발 할 수 있는 질환들에 대해서도 기본 검사가 시행되고 정기적으로 CT나 초음파 등의 영상진단 검사를 받게 됩니다. 간암으로 간 이식을 받은 경우에는 간암의 재발에 대해서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 자주 CT나 동위원소 촬영을 실시합니다.
또한 이식환자들은 누구나 정해진 시간에 면역억제제를 복용하여야 하고 약을 복용하지 않을 경우 거부반응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균에 대한 저항이 감소되어 감염의 위험성이 있어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복용하는 약제의 양이 줄어들어 감염의 위험이 조금씩 줄지만 그래도 간이식 수술하고 퇴원 후 환자 사망의 주된 원인이 감염이기 때문에 주의가 요망됩니다.
퇴원 후 중요한 감염방지수칙은 아래와 같습니다.
- 외출 시 마스크 착용
-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 피하기
- 외출 후 환자 및 보호자의 손 씻기, 목욕을 자주 하기
- 감기 등 감염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을 피하기
- 애완동물은 기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오래된 건물 및 공사현장에는 감염위험이 많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염의 초기증상을 바로 의료진에게 알려 조기대처를 해야 합니다.
감염의 초기증상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 일반증상 : 발열(37.5℃이상시), 두통 및 근육통
- 호흡기 증상 : 기침, 가래, 인후통, 객혈, 호흡곤란
- 위장관 증상 : 복통, 설사, 구토
- 비뇨기 증상 : 빈뇨, 배뇨통, 잔뇨감
- 호흡기 증상 : 기침, 가래, 인후통, 객혈, 호흡곤란
식이 요법과 영양관리 & 투약
간이식 후에 특별히 삼가야 할 음식은 없고 신선한 야채나 과일 등도 깨끗이 씻어서 먹으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이식 수술 후 3개월까지는 조심해야 합니다. 다만 기생충 감염이나 각종 세균성 질환의 매개체가 될 수 있는 생선회, 육회 등의 날 음식은 이식 초기에는 삼가야 합니다. 회복기에는 무엇보다 식사를 적절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고 다양한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과도한 열량 섭취로 단기간 내 체중이 증가하면 지방간 변화가 수반되어 간 기능 이상을 초래 할 수 있으므로 항상 영양섭취와 적절한 운동요법을 병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간에 손상을 줄 수 있는 버섯, 한약, 생약, 녹즙 등을 섭취할 경우에 심각한 간 부전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술 또한 절대로 마셔서는 안 되며 알코올은 간에서 분해되는데, 이러한 과정이 간에 부담을 주게 되고 지방간 변화나 알코올성 간염을 일으킬 수 있으며 반복적으로 손상을 받게 되면 간경화가 생기게 됩니다.
투약
이식 후에는 거부 반응을 예방하기 위하여 모든 환자는 면역억제제를 매일 일정한 시간에 복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정기 외래 검진 시에 약물 농도를 측정해서 이식 후 시기별로 적절한 약물 농도가 유지되도록 용량을 조정합니다. 특히 면역 억제제 복용을 빠뜨렸다고 해서 다음번 투약 시 원용량의 2배 3배를 한꺼번에 복용하게 되면 면역 억제제 독성이 나타나 몸에 심각한 이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임의로 용량을 증량해서는 안되며 담당 주치의와 상의하여야 합니다.
간이식 Q&A
A
검사상 이상이 없거나 증상이 없는 간경변의 경우 이식수술은 요하지 않으나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자주 나타날 때 간이식을 고려합니다.
- 1.알부민이 떨어져 복수가 심해져 주기적으로 빼주어야 하는 경우
- 2.혈액 응고 수치가 심하게 지연되어 출혈이 잦고 멍이 심하게 드는 경우
- 3.황달 수치가 높아 얼굴이나 눈이 노랗게 변합니다.
- 4.암모니아 수치가 올라 의식이 자주 없어질 때 이런 증상 중 몇 가지가 반복될 경우 주치의와 간이식에 대해 상담하시면 됩니다.
A
간이식 수술 후에는 간경 변화된 이전의 간을 제거함으로써 간염균은 사라지게 되지만 혈중에 남아있을 수도 있는 균이 다시 재발 할 위험이 있어 간염항체 수치를 측정 하면서 면역글로블린을 주사함으로써 간염 재발을 예방합니다.
A
수혜자와 공여자 모두 적절한 시기를 선택하고 계획하여 수술을 진행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뇌사자 간이식을 위해 오래 기다리는 것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뇌사자 간이식 대기 기간 동안 상태가 악화된 환자들은 이식 후 합병증 위험이 높아지게 됩니다. 장기보존시간을 최소화 하여 허혈 시간이 길어 생기는 합병증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A
이식수술 후 가장 중요한 합병증으로 우리 몸의 면역기관은 외부에서 이물질이 침입하면 공격하여 우리 몸을 합니다. 이식 받은 장기를 외부 이물질로 알고 공격하여 파괴하려는 반응을 거부반응 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거부반응을 예방하기 위해 면역억제제를 복용하여야 합니다.
A
면역억제제는 이식 후 평생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급성 거부 반응을 예방하기 위해서 수술 초기에는 면역억제제의 양을 늘였다가 점차 용량을 줄이기도 하지만 계속적으로 복용해야만 합니다. 간혹 약을 중간에 임의로 줄이거나 빼 먹는 분들이 있는 데 처음에는 잘 모르지만 대개는 거부 반응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A
수술 후 어느 정도의 통증과 불편감이 있을 수 있으나 정맥 주사, 경구 약 등 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하여 통증이 완화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A
완전히 회복되면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하지만 음주를 하는 것은 간이 정상적인 용적으로 자라는 것을 방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