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1969년 신장이식이 시행된 이래, 뇌사자로부터의 신장이식과 생체 간이식 등 많은 발전을 거듭해왔습니다. 중앙대학교병원도 1990년대초 성공적인 신장이식을 시작으로
꾸준한 발전을 해왔으며, 이후 최고령 신장이식 및 심장이식과 생체 간이식을 성공적으로 시행하면서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우 들에게 정상적인 삶을 선물하여 왔습니다.
뇌사자 장기 조직기증의 활성화가 더욱더 절실히 필요하며, 사회사업팀과의 협력을 통한 장기이식 기회의 확대와 이식 팀들 간의 협력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중앙대학교병원 장기이식센터는 뇌사자 기증 상담, 장기이식 전 상담, 장기이식등록과 이식 후 외래진료, 환자 교육 및 치료 과정에 이르는 장기이식 전반에 관련된 사항들을 총괄하며,
전담 코디네이터를 배치하여 여러 이식 팀 간의 역할 조율을 통한 최대의 효과를 내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장기이식은 사랑의 실천인 동시에 미래지향적 의학의 주된 영역입니다. 이에 중앙대학교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일본 구마모토 대학병원과 미국 메이요 클리닉, 케이스 메디컬센터, 및
웨이크 포레스트 대학병원 등 미래형 장기이식센터와 협력하여 미래의학의 중심에 우뚝 서겠습니다.
앞으로도 중앙대학교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우들에게 정상적인 삶을 선물할 수 있도록 미래지향적인 자세로 꾸준히 노력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