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발성골수종(Multiple Myeloma)은 형질세포 악성종양으로 다발성으로 발생합니다.
다발성골수종은 골수의 형질세포 악성종양으로 다발성으로 발생하고 혈청에 M단백의 존재와 골파괴로 인한 골파괴병소, 병적골정 뼈통증, 고칼슘혈증, 빈혈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입니다.
형질세포의 골수침윤, M단백 생산 및 면역결핍에 의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척추, 갈비뼈, 사지의 뼈통증이 진단시 2/3에서 나타나며, 압박골절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신장부전, 고칼슘혈증, 신경학적 증상, 과다점도로 인한 출혈, 폐부종, 감염, 유전분증, 출혈과 빈혈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골수생검으로 골수의 형질세포 침윤을 확인하고 혈청 및 소변 단백전기영동, 면역전기영동으로 M단백의 존재엽, 종류 및 양을 확인합니다. 일반적인 혈약검사와 함께 생화학적 검사, 방사선학적 뼈사진, 세포유전학검사 등을 시행합니다.
고용량화학요법 및 자가조혈모세포이식술이 다발성골수종의 표준치료로 알려져 왔으나, 최근에는 탈리도마이드, 벨케이드, 레블리미드 등의 신약 및 동종조혈모세포이식술 등이 시도되기도 합니다. 경우에 따라 혈장반출술 및 수혈, 투석, 방사선치료 등이 보조적으로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