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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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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심리 검사실

최근 노인인구의 증가와 함께 치매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치매의 예방과 조기발견에 환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중앙대학교병원 신경과 신경심리검사실에서 이런 환자 및 일반인의 요구에 부흥하여 기억 및 인지장애 검사(치매선별 검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치매환자에 대한 진단은 다음과 같은 4가지 평가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 1인지기능에 대한 평가
  • 2일상생활 능력에 대한 평가
  • 3이상행동에 대한 평가
  • 3치매의 원인질환에 대한 평가
중앙대학교병원 신경과에서 시행하고 있는 치매선별검사는 SNSB(Seoul Neuropsychologic Screening Battery)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SNSB는 한국형 치매 검사 도구입니다. 치매 진단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인 인지기능은 그 나라의 문화적 언어적 차이에 따라서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한국형 치매 검사도구사용이 중요합니다.
SNSB는 한국인 환자에 적합하도록 수년 동안 연구한 자료를 가다듬어서 정교하게 만든 것으로, 환자의 주의력, 언어능력, 계산능력, 시공간능력, 기억력, 전두엽기능 등을 검사할 수 있습니다. 이 검사를 통해서 치매의 유무, 치매의 심한 정도를 알 수 있습니다.
SNSB의 장점
SNSB는 신경과, 정신과, 예방의학자, 임상심리학자 등의 다양한 진료과의 30 여명의 전문가들이 모여 개발된 표준화된 한국형 치매진단용 인지기능 검사로 현재 전국의 대학병원 및 치매전문 병원에서 사용 중입니다. SNSB는 특히 2006년에 사용하던 CERAD에 비하여 전두엽기능을 평가하는 영역이 탁월하여, 혈관성 치매나 피질하 혈관성 치매 혹은 전두엽성 치매등을 감별진단하는 데도 우수합니다. SNSB는 이미 컴퓨터 프로그래밍화 되어 있어 지금 전국적으로 적어도 30여개 센터에서 사용하고 있고 CRCD (보건복지부 노인성임상치매연구센터)에서도 공통 프로토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