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부전이란
남녀가 모두 만족스럽게 성관계를 할 수 있도록 발기가 충분하게 되지 않거나 발기가 되더라도 유지가 되지 못하는 경우를 발기부전이라고 합니다.
사회가 복잡해지고 환경의 오염이 심해짐에 따라 과거에 비해 발기부전의 빈도가 증가하고 발생 연령층도 점차 낮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또한 서구화되어 가고 있는 식생활도 혈압, 당뇨, 동맥경화증 등 성인병의 증가와 더불어 발기부전의 발병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통계를 보면 1950년대에는 30대 1% 내외, 40대 3%정도이던 젊은 층의 발기부전이 1992년 보고에 의하면 40대 남성에서 40%로 경악할 만한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50대 이후에는 거의 60∼70%가 발기부전을 호소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에서도 40대 26.2%, 50대 37.2%, 60대 69.2%에서 발기부전으로 고민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유형
전립선비염의 정의?
전립선염의 정확한 원인과 치료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정의를 내리기 쉽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전립선염이란 전립선에 염증이 생긴 것을 말하고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전체 남자의 약 3분의 1이 전립선염 증상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남성에게는 흔한 질병입니다.
혈관성 발기부전
외상이나 동맥경화증, 당뇨, 고혈압 등으로 인해 음경으로 혈액공급이 지장을 받고 근육의 이완이 일어나지 않아 발생합니다.
신경인성 발기부전
전수술이나 외상, 척추질환 때문에 음경 발기에 관여하는 신경이 손상을 받아 발생합니다.
호르몬성 발기부전
남성갱년기, 뇌하수체종양 등으로 인해 남성호르몬이 부족하여 발생하며, 발기장애와 성욕저하가 주로 나타납니다.
약물에 의한 발기부전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고혈압 치료제, 정신과 약물(신경안정제, 우울증 치료제, 진정제 등), 호르몬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심장병 치료제, 항암제, 알콜 중독 등 약물의 장기복용으로 발기부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타 발기부전 유발 요인
전립선염 등의 비뇨기과 질환, 과도한 음주, 심리적 스트레스, 노화, 만성성인병,(혈관질환, 호흡기 질환, 신부전, 심장질환 등), 만성우울증 등
신임성 발기부전
심인성 발기부전의 원인은 개개인에 따라 다양하며 복합적일 수 있지만, 가장 흔한 원인은 자신의 성적 능력에 대해 자신감이 없거나 열등의식을 갖고 있으면 섹스에 대한 불안감으로 처음부터 또는 서서히 발기장애를 초래합니다.
이런 남성들은 지나친 부담감 때문에 한번 발기가 안되면 심리적으로 크게 동요하고 걱정하게 되며, 다음 번에 발기장애가 재발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에 마음을 빼앗기다 보면 흥분도가 낮아지고 음경혈관이 수축하여 발기부전의 정도가 심해집니다.
진단
기본적 검사실 검사
기초혈액 검사, 소변 및 전립선액 검사, 신장기능검사는 필수적이며 당뇨병 유무를 확인하기 위한 혈당치 측정과 콜레스트롤 등 각종 혈중 지질치 및 남성호르몬치를 측정합니다.
확진을 위한 추가적인 특수검사
발기유발제를 발기조직 내에 주사하여 발기정도를 알아내는 검사가 가장 많이 이용되고, 이외에 시청각 자극으로 음경발기를 시킨 다음 발기상태를 정확히 알아보는 방법, 초음파촬영술, 혈관조영술 등의 방법이 필요에 따라 이용되기도 합니다.
발기부전은 원인질환의 치료와 약물치료로 95% 이상 치료되며, 극히 일부에서 약물치료에 효과가 없는 경우 음경보형물삽입술과 같은 수술적인 치료를 요합니다.
치료
원인질환치료를 통한 발기부전치료
원인에 따른 치료
- 혈관계 이상 → 혈관재건술항
- 심인성발기부전 → 약물치료 및 성치료
- 내분비성 발기부전 → 남성호르몬 보충요법
- 발기부전 원인 질환의 치료, 금연 등
경구약물요법
현재 전세계 2000만명의 남자가 비아그라를 처방받았을 정도로 최근 5년 동안 발기부전증의 약물요법에 비아그라가 큰 기여를 하였으나, 최근에 또 다른 경구용 약제인 레비트라와 시알리스가 시판되고, 국내에서 개발된 약제도 곧 시판 예정이어서 훨씬 다양한 방법으로 발기 장애를 극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들 약제 복용 후 30분 내지 1 시간 후에 효과가 나타나는 데, 성적으로 흥분이 되어야 효과를 나타내고, 비아그라는 공복시에 먹는 것이 좋으며, 나머지 2 약제는 식사나 알콜 섭취와는 무관합니다. 비아그라나 레비트라와는 달리 시알리스는 약효가 36시간 지속될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이들 3가지 약제의 효과는 비슷하여 10명 중 7명에서 만족할 만한 발기가 일어나며, 두통, 소화불량, 안면 홍조, 근육통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나 이들 대부분 경미하고 시간이 지나면 자연 소실 됩니다. 그러나 가슴부위가 답답하거나 아프면 심장 부작용이 우려되므로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여야 됩니다.
이외에, 남성호르몬이 부족한 경우에는 주사제나 경구용 남성호르몬으로 보충하면 효과적입니다.
발기유발제 자가주사
경구용 약물을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한 심혈관 질환이 있거나 경구용 약물에 실패하였을 때에는 성관계전 발기유발제를 음경해면체에 주사하는 발기유발제의 자가주사요법이 주로 이용됩니다.
아주 가느다란 주사 침을 이용하거나 자동 주사기를 이용하므로 주사할 때 통증은 거의 없고 아주 안전하며, 95% 이상에서 효과적인 발기가 가능합니다.
발기부전과 조루증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고 자연스런 발기가 가능한 유일한 발기부전치료제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음경보형물 삽입술
여러가지 방법으로 전혀 치료가 불가능할 경우 최후 수단으로 치료하는 마지막 방법으로, 음경해면체내에 인공 발기구조물을 설치하여 성생활을 가능케하는 치료법입니다.
발기부전을 해결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지만 일단 시술하면 이후 다른 어떤 방법도 사용 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즉 틀니를 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치아를 제거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틀니나 치아가 없는 노인에게 가져다주는 행복과 마찬가지로 음경보형물삽입술 또한 다른 치료에 효과가 없는 발기부전환자에게 커다란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유일한 수술입니다.
혈관수술
여러가지 방법으로 전혀 치료가 불가능할 경우 최후 수단으로 치료하는 마지막 방법으로, 음경해면체내에 인공 발기구조물을 설치하여 성생활을 가능케하는 치료법입니다.
발기부전을 해결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지만 일단 시술하면 이후 다른 어떤 방법도 사용 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즉 틀니를 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치아를 제거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수술성공률이 낮고 부작용 및 재발율이 높아 정밀검사 후 극소수 환자 즉, 40세 이하의 남성에서 음경혈관에만 국소적으로 문제가 있는 경우에만 선택적으로 시행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