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건강검진에서 갑상선 호르몬 수치에 이상이 있다는 결과를 받고 조보연 교수님께 진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긴장했던 첫 진료에서 교수님께서 명쾌하면서도 따뜻하게 설명해 주신 덕분에 걱정을 한시름 놓을 수 있었고, 수술도 신속하게 결정해 주셔서 지금은 건강을 많이 회복했습니다. 만약 교수님께 진료를 받지 않았다면 지금도 불안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었을 것 같습니다. 내년에 퇴직하신다는 말씀을 듣고 많이 서운하고 아쉽지만, 교수님의 새로운 제2의 인생을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그동안 보여주신 따뜻한 진료와 배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