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굿파스쳐 증후군으로 입원하여 치료받은 후 3,4개월 마다 내원하여 진료를 받고 있습니다. 9년째 병원에 오고있지만, 진료를 받으러 오는날 아침엔 항상 신장기능이 떨어지진 않았을까 하는 불안한 마음을 안고 집을 나섭니다. 하지만 병원에 도착하여 김재선 간호사님께서 따뜻하고 친절한 목소리로 반겨주시면 이런 불안감이 어느새 사라지고, 편안해진 마음으로 진료를 기다리게 됩니다. 10년 가까이 되는 시간동안, 항상 변함없이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김재선 간호사님께 이런 마음을 직접 표현하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만, 직접 뵙고 표현하기엔 부끄러운 나머지 칭찬합시다에 글로나마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글을 올립니다. 간호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