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월 27일 쌍둥이를 출산하고, 오늘 산후검진까지 마친 산모입니다. 오늘이 마지막 진료였는데 모든 분들께 제대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지 못해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24년도 첫째 때부터 이번 쌍둥이까지, 아이들이 건강하게 태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김광준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따뜻하면서도 분명한 어조로 말씀해 주셔서 마음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바쁘신 와중에도 항상 친절하게 안내해 주신 외래 간호사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특히 교수님 담당방(?) 간호사 선생님 이것저것 많이 문의드려 귀찮으셨을텐데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산 전 입원했을 때 분만실(집중관찰실)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출산 후 아기들을 정성껏 돌봐주신 신생아실 선생님들, 그리고 13병동 간호사 선생님들과 간호조무사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출산으로는 이 병원에 올 일이 없다는 것이 시원섭섭하네요. 도와주신 마음 잊지 않고 아이들을 잘 키우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