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주부터 입원하고 있는 환자의 보호자입니다. 중환자실로 입원하여 일반 병실로 배정되는 가운데 10병동에 입원하게 되어 보호자로 계속 와있는 중에, 많은 간호사분들이 교대해가며 각종 처치와 여러 검사를 진행하며 대부분 친절히 조치해 주셨습니다. 그중 고정은 임연희 간호사님께서는 환자와 보호자를 대하는 모든 상황에서 마스크를 쓰고 있으나 항상 웃는 얼굴로 대처해 주시는 모습이었고, 일하는 모든 상황이, 많은 환자를 대하는 상황이, 많은 보호자들의 간호 스테이션 방문에도 항상 한결같은 미소와 따뜻한 배려로 응대해 주셨습니다.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겨오며 환자도 보호자도 마음이 참 불안하고 초조했는데, 고정은 임연희 간호사님의 따뜻한 말 한마디와 세심한 손길 덕분에 큰 위안과 확신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업무를 처리하는 것을 넘어, 환자의 아픔을 진심으로 공감하고 보살펴주시는 '진정한 의료인'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지치고 힘든 병원 생활 속에서 저희 가족에게 평안한 마음을 주신 고정은 임연희 간호사님께 고개 숙여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저희는 내일 퇴원하게 되어 더 인사드릴 일이 없을것 같아 이렇게 글로나마 인사를 전해 봅니다. 병원 측에서도 이처럼 훌륭한 간호사님이 계시다는 것을 꼭 알아주시고, 아낌없는 격려와 칭찬을 전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임연희 간호사님 성함이 생각나지 않아 오늘 아침 확인하고 추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