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을 앞두고 다양한 검사를 했습니다. 동맥주사 같은 경우 아프다는 걱정이 앞서서 더욱 고민이 됐었습니다. 2번의 동맥주사 실패 이후 더욱 두려움이 앞선 상황에서 최영수 선생님께서 오셔서 정말 안아프게 놔주셔서 걱정을 놓을 수 있었습니다. 같은 주사를 놔도 환자가 안아프게 진행하는 것도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놀라울 정도로 능숙하고 신속한 손길로 단 한 번에, 거의 통증도 느껴지지 않게 검사를 마쳐주셨습니다. 이전의 고통스러웠던 기억이 무색해질 만큼 편안하게 배려해 주시는 실력에 진심으로 감탄했고, 마음속 깊이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