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수술을 앞두고 있어 폐기능검사를 하게 됐습니다. 처음 해보는 검사이기도 하지만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과정이 생각보다 낯설고 마음처럼 잘 되지 않았습니다. 긴장되고 불안한 마음 때문에 잘 안되기도 했는데 이현숙 선생님께서 용기를 북돋아주시고 진심어린 응원을 보내주신 덕분에 무사히 검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기계적인 검사를 넘어서 환자의 작은 불편함까지 세심하게 살피시는 선생님의 모습에서 깊은 의술과 인품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중대 병원을 꾸준히 다니면서 이러한 친절함은 환자에게는 너무나도 마음의 안정이 되네요. 폐기능센터 이현숙 선생님 다시 한 번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