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29 손가락 베인 상처로 응급센터 진료 후 외래로 3주동안 치료 방문 하는 동안 정인용 교수님의 친절한 치료에 감사합니다. 하루에 많은 환자들이 방문 하는데도 환자를 첫 대면 하실 때 마다 친절한 미소로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대부분의 의사분들께서는 이렇지 않으셔서) 대해 주셔서 놀라고 감사 했습니다. 덕분에 마지막 날 상처 부위 실밥 푸는 날도 (많이 아파 어른이처럼 소리 질렀지만) 불안한 마음이 사라졌고 병원을 나서는 저의 기분도 좋았습니다. 잘 치료해 주신 덕분에 지금은 상처 부위가 말끔히 아물고 새 살도 돋아 났습니다. 친절을 바라고 병원을 방문 하는 건 아니지만 다소 고압적 분위기의 의사분들도 대면했던 한 사람으로서 정인용 교수님의 상냥하신 미소와 친절에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 글 올립니다. ※ 정인용 교수님의 인술이 중앙대병원에 대한 조금은 안 좋았던 과거의 경험을 희석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