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5/29 오른 손가락 피부 훼손으로 인한 응급 상황으로 응급진료센터를 방문 손상된 피부접합 수술을 받았습니다. 상처 수술은 처음이라 겁도 많이 났지만 차분히 위로해주며 소독 처치하신 간호사님(아쉽게도 이름을 모릅니다) 마취 시 통증 때문에 힘들어하자 옆에서 손 잡아주신 정민선 실습생님(아쉽게도 이름이 정확하진 않지만) 겁먹고 힘들어해도 이해해 주시고 차분히 수술 집도하신 안광욱, 유의권 의사분께 감사드립니다. 하루에 수십명의 환자를 응대하는 최일선에서 격무에 시달리는 곳이 응급 센터라고 생각하기에 제가 올린 글이 고생하시는 응급센터 의료진분들께 좋은 일의 일부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입니다.